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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레슨받을때 부터 티칭코치한테 그렇게 배운거 같은데..
정확한 개념도 모르면서 그동안 원플레인 스윙을 했던것 같습니다.
혼자 독학 하면서도 팔 올라가는것도 편하고 해서 계속 그렇게 연습해 오고 잇었고요.
최근에 자전거 타다가 오른손목을 조금 다쳐서 한 두어달을 연습안하고 지내다가 최근 조금 나아져서 다시 연습중인데.. 갑자기 아이언 샷이 너무 불안해 지더군요.. 물론 오른손목도 완전히 나은것도 아니고.. 쉬다가 치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도 들지만.. 잘맞을때와 안맞을때가 너무 왔다갔다 하네요. 저번주 필드 3부티에 나갔다가 드라이버 칭찬받고 아이언에서 말아먹고 나니까 무언가 특단의 조처를 취해야 겠다는 각오가..
예전에 키가 좀 있으면 백스윙탑이 업라이트한 백스윙이 낫다는 글을 본것 같기도 하고.. 제가 181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주에 아이언만 집중적으로 연습해 봤습니다. 투플레인 스윙..
아직은 탑에서 조금 어색하지만 이게 저한테는 은근 잘맞네요. 정타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아이언은 투플레인.. 드라이버는 원플레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별 무리없으면 이걸로 계속 연습해 나갈까 하는데.. 혹시 이런분들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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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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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아예 다른 거라고 인식하고 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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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이렇게 연습해 볼려고요. 공만 잘맞으면. 뭐.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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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꺼꾸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레슨프로님께 배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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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투플레인만의 뭔가 장점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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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연은 투플레인 드라이버는 원플레인이에요 드라이버 많이쳐봤자 14-5치는데 아예다른거라고 생각하고쳐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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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할려고요. 말씀들으니 방향을 잘 잡은것 같아 힘이 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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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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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투플레인을 믿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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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믿고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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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을 채마다 너무 다르게 하는건 비추합니더 원플레안이나 투플레인이나 스윙이 잡히면 정타가 나게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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