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재미로 베틀존으로 게임을 하는데...

어제 우연찮게 쉽지 않은 트로피를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비록 골프존이라는 단순게임기이지만요...^^

필드에서도 꼭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아직까지 필드에선 버디를 못했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ㅠ.ㅠ 파는 연속으로 4번 해봤는데...

3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5개월 접어드는데 골프가 너무도 재미있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에도 주말에 쉬지않고 고고씽...9월초까지 주말내내 필드 예약 완료...여름휴가도 해외 골프장으로 예약완료.

낼 새벽에 필드 나갈생각에 지금부터 설레임이...ㅎㅎㅎ

거의 중독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