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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거주중인데
경기도쪽으로 출장 자주 갑니다.
업무하는 시간보다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이번엔 골프클럽 들고 출장가서 GDR 첫경험 했습니다.
※ 제가 사는곳은 GDR, 지스윙없음.. 골프존이 꽉잡고 있음.
아래는 후기 입니다.
- 골프존 비전플러스랑 GDR이랑 드라이버 방향성 동일 : GDR은 볼스핀값을 읽어내는 것이 아닌가요?
골프존 게임이랑 드라이버 비거리, 방향성이 동일하네요. 희한하네..
인도어에서는 드라이버 슬라이스 쩌는데..
- 공 잘못치면 옆타석으로 빠질 가능성 유 : 초보들은 조심해야 할 듯..
타석간 안전대책이 전무하더군요. 삑사리나서 옆화면 때리는 거 ㅎㄷㄷㄷ
- 9홀 미니게임은 생각보다 쉽다 : 러프, 벙커 잔디가 없으니.. 뭐 ㅎㅎㅎ
- 결론 : 그냥 골프존 비전이 싸고 괜찮음.
- One more thing : 드라이버 비거리 생각하지 말고 방향성 위주로 짧게치는게 재미는 없지만 스코어에 도움됨.
막쳐서 OB 내는거 보단, 직진으로 짧게쳐서 세컨샷으로 접근하는게 더 스코어에 도움됨을 깨닳음.
그다음은 지스윙 한번 경험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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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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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이 Golfzon Driving Range라고 해서.. 결국 골프존 비전과 같은 시스템인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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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이 골프존꺼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의 약자일건데요..그러니까 골프존하고 유사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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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도 골프존과 같은 회사제품입니다. 센서는 골프존이 좀 더 민감하고요..비거리도 골프존이 더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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