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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요.
1. 한 공으로 한 번도 안 죽고 18홀을 마침.
2. 한 공으로 여러 번 죽웠지만, 그래도 다 찾아서 그 공으로 18홀을 마침.
3. 한 번도 안 죽었지만, 공이 낡아서 중간에 교체하기는 함.
대충 2번 정도도 원볼플레이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저는 2번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은 당연한 거고요. ㅎㅎ
1. 한 공으로 한 번도 안 죽고 18홀을 마침.
2. 한 공으로 여러 번 죽웠지만, 그래도 다 찾아서 그 공으로 18홀을 마침.
3. 한 번도 안 죽었지만, 공이 낡아서 중간에 교체하기는 함.
대충 2번 정도도 원볼플레이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저는 2번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은 당연한 거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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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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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전 1 3이라고 생각해요. 실제 원볼이라는 개념보다는 함축된 의미에서 무리없이 라운드를 돌았다라는 의미로 생각되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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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 3번으로...물론 해본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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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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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이죠. 2번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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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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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입니다만 전 주로 2를 많이 씁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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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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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죠. 1은 못해봤고, 3은 한번있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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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1로만 두번해봤네요. 3이 없는 이유는 아무리 공이 상처가 나고 걍 그걸로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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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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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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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는 1, 3번이지만 2번만 되어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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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라도 감지덕지 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