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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세컨샷에서 먼가 핀대깃발을 노리면 살짝씩 아쉬움이 남게 잘맞고 쭉뻣을때랑 평타랑 조금 차이도있고 에이밍도 조금은 밀리는듯하고해서 고민중입니다.
핑 G400 으로 아이언 바꾸어보려는데
스크린에서 7번아이언샷 정보는 저정도 되는데
샷의 정확성을 위해 스틸로 간다해고
가볍고 편하게 치기위해 NSpro R 정도만 생각중인데
많이 다를까요??? 아...체격은 170/100 인데...살뺄겁니다.ㅋㅋ 통통한거에 비해 힘은 별로 없는것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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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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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언 그라파이트 R 에서 NSpro R 로 바꾼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적응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어렵지 않고 편했습니다. 이제는 좀 더 무거운 샤프트로 건너탈까 고민중이에요. 물론 시타는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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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행히 골프존마켓에 흔히 있는 모델일거라서 시타해보고 감오겠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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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 샤프트로 잘 적응한 경우 한번은 거쳐가는 스틸 샤프트 고민이겠지요. 그라파이트도 시니어용이 아니라면 NS PRO R과 느낌이 비슷할수도 있습니다. 야마하도 좋은 클럽일테니, 다음번 아이언은 시타 가급적 해보고 결정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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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시타가 일단. 카드가...이단.ㅎㅎ. 주말에 좋은 날씨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