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8-22 13:30:23 조회: 1,09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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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7번부터 4번까지 무조건 섕크가 나더라구요. 스크린이든 필드든 연습장이든 장난 아니게요...
그러다 지난주 88에서 문득 스탠스와 공 거리를 띄워볼까 하고 쳤더니 파3 185미터짜리에서 4번으로 2미터 거리에 딱!! 니뻐를 딱!!
이거다싶어 오늘 은화삼 갔을때 역시 거리를 띄웟더니 똑바로 갑니다 ㅎㅎㅎ
혹시라도 긴채 섕크로 고민하시는분들 공과의 거리 조절해 보세요~
라베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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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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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짜리 파3 2미터 붙이면 날아갈 때 정말 기분 짱일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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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 붙은거랑 상관없이 원하는대로 날아갔다는데 쾌감이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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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것과 비슷한 글 쓴적이 있는데.. 연습장에서 30분 넘게 생크가 나서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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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제 그래야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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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대부분은 공과의 거리를 멀게하면 생크가 더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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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클럽 길이별로 조절중입니다. 조언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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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공과 가까이 서려고 하죠..... 이거 무슨 잡지에도 나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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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번에 제가 느낀 부분이 그겁니다. 아이언을 다운블로로 찍으려다 보니 가까이 서려고 하고 그러다보니 다운스윙 시 공간이 부족해서 결국은 스팟에 못 맞추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