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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비거리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일반 |
염담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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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31 14:56:05 조회: 2,14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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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염담허무입니다. 

잠깐 닉을 '염담'으로 줄였는데 근 20년 가까이 쓰던 닉이라 제가 어색해서 다시 원상복귀했습니다 ㅎㅎ

 

방금 골프다이제스트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읽고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영문기사를 읽어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타고 가서 한번 보세요.

 

https://www.golfdigest.com/story/you-wont-believe-how-much-farther-pga-tour-champions-players-are-hitting-the-ball-now-than-in-their-primes 

 

기사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PGA tour Champions(시니어투어)에서 뛰고 있는 몇몇 선수들의 현재 드라이버 비거리와 

그들의 30살때 드라이버 비거리를 비교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근력도 약해지고 유연성도 떨어지니 비거리가 좀 줄었겠죠?

 

근데 놀랍게도 드라이버 비거리가 대부분 늘어났습니다.

시니어투어의 최강자 랑거 할배를 비롯해 존댈리, 프레드커플스등...작게는 2.7%에서 10%사이로 비거리가 다 증가했습니다.

아래 자료를 보시죠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DJ나 로리가 시니어투어에 입성할 무렵엔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고 기사 말미에 적어놨더라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참 신기하네요 드라이버 새로 나올때마다 거리 늘었다고 광고하는거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ㄷㄷㄷ

    1 0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는 장비에 따른 비거리 상승이 컸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0 0

저건 장비빨이 맞을거 같습니다.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 한 사람도 있겟지만요..
지금 50대 후반인 프레드 커플스가 30세 때면 1990년 전후일텐데, 퍼시몬 드라이버 썼을테니까... 지금처럼 맘놓고 후려패지 못했을겁니다.. 워낙 스윗스팟이 작고 관용성이 없었을거고, 반발력도 작았을거구요..
그리고, 공 좋아진 것도 한 몫 하지 않을까 합니다..

    1 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드라이버 체적도 계속 증가해왔고 소재도 계속 개발되고 있으니 큰 발전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볼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벤호건 옹이
지금의 드라이버 가지고 플레이를 하셨다면 얼마나 날리실지 궁금합니다 ^^

    0 0

장비 덕분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자료인데요.. ^^
더 나이들어 할배가 되어도 그때그때 질러 줄 총알만 있으면
최소한 현재 비거리는 유지할 수 있을 듯 싶어 마음 든든합니다. ㅋㅋㅋㅋ

    1 0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겠죠? ^^

    0 0

제가 나무라켓 쓰던 시절에 테니스를 시작해서 근 25년 치고 지금은 안치는데요, 그거에 대입해보면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옛날에 테니스 배울 때는 공을 때리지 말고 부드러운 스윙으로 밀어치라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큰 이유는 강하게 때리면 나무라켓이 휘어져서 공 컨트롤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라켓 무게 자체도 많이 무거웠습니다. 줄도 강하게 맸구요.
카본 그라파이트가 들어오면서 많은게 변했습니다. 라켓은 가벼워졌지만 강도는 훨씬 세졌고, 강하게 후려쳐도 라켓이 뒤틀리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폴리에스터로 만든 줄이 나와서, 강하게 매지 않아도 컨트롤이 가능해졌죠..
지금 테니스 선수들이 치는 공 스피드가 1980년대 초 나무라켓 쓰던 시절보다 훨씬 빠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용품이 받아주니, 선수들이 맘놓고 휘두르기 때문이죠.

골프채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2 0

헤드도 그렇고 그동안 공이나 샤프트도 많이 발전했죠
암튼 재밌는 기사였습니다 ^^

    0 0

매년 새로 출시되는 드라이버 성능이 1야드씩만 늘어도
20년이면 20야드네요

    1 0

우리 몸이 늙어가니 그것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

    0 0


다들 말씀해 주신대로 장비빨이 혁신을 주도했고
2000년대 이후엔 좀 정체된 감이 있지요.

나노 소재나 공기역학 기술들이 활짝 꽃필
2020년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태어날 순 없으니 ㅠㅠ
핫딜과 함께 기술의 진보를 믿어봅니다.

    2 0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니 확연히 잘 보이는군요
눈에 띄는건 90년대 후반이 PGA투어랑 시니어투어랑 비거리 차이가 가장 적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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