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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한국들어와서 2일 인천공항 반입, 반출로 주말을 넘겼습니다.
오늘은 택배사로 인계되기를 한 10여회 조회해봤는데요.
복불복이라는 복은 저에게 없나봅니다.
결국 진행상황이 그대로라 대신택배(화물)에서 제 전화번호로 검색해보니..
오늘 우체국이 아닌 대신택배 화물로 접수가 되었네요. 착불택배비 7천~1.5만원 발생이라는데, 뭐 수업료죠.. ㅜㅜ
일단 내일 제 손에는 들어오겠네요.
받는 즉시 3분에게 문자 날리겠습니다.
또한 한달 반쯤 전에 주문한 락바텀 스폰지밥 공도 토요일 입항해서 인천에서 통관중이네요.
여기 글을 보니 공은 금요일쯤 도착할 것 같네요.
역시 해상은 오래 걸리네요~ ㅎㅎ
공은 무사히 통과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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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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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불복이네요 전 유틸3번 4번 말렛퍼터 34인치 이렇게 한 박스로 우체국으로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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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대지에서 우체국에서 받아주느냐 안받아주느냐 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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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이런면에서는 정말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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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골프채는 오마이집이나. 가지다 쓸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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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걱정되는군요 궁극의 우체국택배에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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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대지는 우체국으로 보내주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유틸인데도요. ㅎㅎ 제가 쓰는 핵직구가 그냥 화물로 보내버리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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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옥션 쓰는데 거의 우체국으로 오드라구요 가끔 맘졸일때도 있었는데 이번 유틸2개랑 퍼터도 우체국 28인치 캐리어 등도 다 우체국으로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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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체국보다는 배대지 문제인가보네요..결론은 골프채는 핵직구는 제외하기로.. 정보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