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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잘 사용해오던 Callaway diablo forged iron이 조금 초중급채같다고 주변에서 뽐뿌질하는 바람에 괜시리 바람이 들어서 이것 저것 아이언 업글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균 80 중반대 치고 7번 130밖에 안나가는 짤순이입니다.
팔 힘이 정말 없어서 거리보다는 컨트롤에 중점을 두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합니다.
미즈노 아이언이 좋다는 소문만 듣고 MP-66을 덜컥 렌트해보았습니다.
헤드 크기는 거의 비슷하고 무게감도 거의 동일, 위에서 어드레스 했을 때의 날의 얇기도 거의 동일.
단 차이가 나는 것은 솔의 두께가 많이 나더군요.
왠지 레이저같이 정확하게 나갈 것 같은 막연한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미즈노 디자인입니다.
어제 받자 마자 달려가서 한 시간 동안 비교해서 쳐보니...
역시 어렵네요...ㅠ.ㅠ
short iron은 사실 비슷하고 오히려 Mizuno가 좀 더 안정적인 면이 있는데...
6번을 넘어가면서 차이가 정말 많이 나네요.
오프셋이 적어서인지 공도 약간 오른쪽으로 밀리고 약간만 스윗스폿에서 벗어나면 볼이 잘 뜨지도 않고 힘 없이 밀려나가는 모습입니다.
원래 쓰던 샤프트가 그라파이트고 미즈노는 경량 스틸이라 역시 찰싹 때리는 맛이 없네요.
Diablo forged가 워낙 궁둥이 때리듯이 찰싹찰싹하는 맛이 있어서 그런 것도 있구요.
하지만 왜 그런지 볼의 좌우 편차는 오히려 줄고 높낮이의 편차도 많이 줄어들더군요.
전체적인 탄도는 미즈노가 확실히 낮은데 편차가 줄어드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결론은...
아직 내 실력에 이 정도 아이언은 많이 버겁구나.
그냥 초중급자 아이언 (Game improving iron)으로 즐겁게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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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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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생각입니다 mp-66 헤드는 참 이쁜데... 어렵더군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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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맞는 채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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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mp-18 SC 모델 시타해봤는데 너무 어렵더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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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sc는 하프 머슬백이네요. 66보다 더 어려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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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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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미즈노 아이언 참 이쁘죠.. 특히나 MP시리즈는.. ㅎㅎㅎ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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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너무 도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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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 XHot 과 Diablo 시리즈 아이언 마케팅에 힘겹던 캘러웨이는 다시 복고풍 Steelhead 로 예전 X 시리즈 명성을 찾아보려 노력하는 중이지만 버겁긴 하네요. 이왕 바꾸실거 한국에서 좀더 인기 많은 브랜드도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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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도 쳐봤는데 너무 뭉툭한 느낌이라 저한테는 안맞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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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66 시타하고 맘에들어 덜컥 샀다가 버거워서 jpx900 으로 왔습니다.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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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를 다시 렌탈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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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디자인 비슷?한 v300 4를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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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솔 두께가 diablo랑 거의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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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비슷한 이유로 전 나이키 프로콤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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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콤보가 그런 이유로 만들어진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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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66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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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xr16같은 채들은 관용성이 좋은 반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먹먹하고 뭉툭한 느낌이 있어서 저도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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