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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실전투입을 마쳤는데...
  일반 |
홍콩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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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9 01:53:50 조회: 1,44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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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맘이 묘하네요
기존 아이언이랑 달라도 마이 다릅니다;;;;;;
관대한것도 맞고 탄도도 높아지는데....
평가는 일단 좀 보류를 ㅠㅜ
돌아가는 뱅기안에서 고민을 좀 해야게씸돠

PS: 시암 플랜테이션 코스는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안맞네요. 그린주변 공략이 느무 어려웠다능;;;;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다 자기한테 맞는게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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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제게 맞는건지 알수있는 몸뚱이였으면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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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줄죠? 스핀량이 적고.... 제가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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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리는 변동없거나 살짝 늘어난 느낌인데 무게감이 전혀 다르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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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시 골프 시작할때는 핑 new G 바로 사서 쓸 때는 그런 느낌 없었는데,
1년정도 연습하면서 필드 나가서 깨백도 하고
혹시나해서 다시 쳐보니 핑 G 시리즈 아이언이 약간 안맞는다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i200, V300 이 더 맞는 듯한 느낌인데
i200 은 현재 XR 아이언과 타감 외에는 큰 차이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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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딩하면서 느낌은 피드백이 거의없는 면에 많이 낯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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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안해보고 뉴지 샀다가 채가 안떨어져서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요즘은 ap2가 젤로 잘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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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낯설음이 이런 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기존 아이언하고 비교할때에 떨어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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