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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장 동료에게 제 소중한 윌슨 말렛형 퍼터를 보냈습니다.
퍼터를 도저히 못 하겠다고,..블레이드형을 쓰는데 너무 어렵다고 해서요.
전 다른 퍼터가 있지만 쓰라고 넘겼습니다.
다음달 귀국전에 구해서 가지고 나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귀국해서 샤프트, 퍼터 구하면 가져오기 위한 캐디백도 하나 구해야하고..지름할 것이 많아서 즐거운 한달이 될 거 같습니다..
10월 19일 40시간의 비행을 기다리며..
사진은 아마존강의 노을입니다.
퍼터를 도저히 못 하겠다고,..블레이드형을 쓰는데 너무 어렵다고 해서요.
전 다른 퍼터가 있지만 쓰라고 넘겼습니다.
다음달 귀국전에 구해서 가지고 나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귀국해서 샤프트, 퍼터 구하면 가져오기 위한 캐디백도 하나 구해야하고..지름할 것이 많아서 즐거운 한달이 될 거 같습니다..
10월 19일 40시간의 비행을 기다리며..
사진은 아마존강의 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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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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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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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시간.. 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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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강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남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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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입니까? 장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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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우스 계신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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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스태프 인피니트 노스사이드 퍼터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