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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하는 말이 퍼팅도 한타, 드라이버도 한타...라고 하는데...
드라이버 죽으면.. 퍼팅은 한타..드라이버는 세타가 되는...ㅠㅠ.
멘탈 가출은 덤.
오비티에서 뒤땅이라고 까면.... 홀 아웃이라고 봐야.ㅠ.ㅠ
일단 숏게임은 추후에 하고... 드라이버가 살아야 뭐라도 할듯하네요...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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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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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컨이 질맞는다 싶으면 드라이버가 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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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좀 놓으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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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죠...숏게임도 중요하고 드라이버도 중요하죠...제 생각은 숏게임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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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전 그럴수록 아이언이라고 봅니다. 100~110 사이 타수가 나오면 아이언 뒷땅이 자주 나거나 생크가 나거나 탑볼의 빈도가 훨 많을 겁니다. 드라이버는 오비가 나서 제자리에서 치는거라면 문제가 되는데요 (스크린에서 처럼 전진 한번 못해보 양파가 나올수도 있으니) 라운딩에서 오비가 나면 200~250미터 지점에서 4번쨰 샷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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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력 1년~2년일때, 필드에선 드라이버 비거리가 170~180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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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거리를 버리면 타수가 더 좋죠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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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긴하죠. 드라이버가 살아야 멘탈도 보통 살아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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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숏게임이랑 드라이버 둘다 동시에 잘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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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심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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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어프로치가 정교하면 10타는 확실히 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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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드라이버는 쇼고 퍼팅은 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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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돌이 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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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드라이버 뻥 잘 때리고, 아이언 아깝게 온그린 놓치고 온탕냉탕해서 양파 몇번 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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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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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 탈출 1순위는 무조건 드라이버입니다. 안죽어야 숏겜도 의미가 있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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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가 있는데 실제 스코어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샷은 세컨샷이라고 합니다. 프로부터 비기너까지 포함한 결과라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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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굴드79871796님의 댓글 글렌굴드79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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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OB티를 운영하는 한국에서는 일단 세컨샷과 숏게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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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심적 불안감이 커서 그렇지 아이언이 아직 부정확한분들한테는 오히려 오비티가 나은 경우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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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보단 방향성..드라이버는 180정도만 나가도 방향좋으면 되고 어프로치야 1온 정도면되고 나머지는 퍼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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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거리보다는 무조건 페어웨이 안착시켜야 스코어 좋아지죠. 드라이버 연습은 맞는데 직선으로 거리 뽑는 연습이 중요하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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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비티 없는 해외서 골프치는 입장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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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에 우선은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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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보다는 사실 아이언이 중요한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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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10766956님의 댓글 프리랜서10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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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나 웨지나.스윙 똑같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