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쉬운 클럽 vs 어려운 클럽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드라이버 쉬운 클럽 vs 어려운 클럽
장비 |
새캄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9-25 14:05:56 조회: 2,57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첫째한테 아빠 골프 한시간만 하고오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가지말라길래..시무룩해있는데

 

와이프가 다행이 도와줘서 애한테 허락받고 집근처 실내 연습장을 갔다왔어요. ㅎㅎ

 

저는 드라이버는 스크린이나, 인도어나 거의 동일한 결과를 보여줘서 ㅎㅎ 드라이버연습시에는 그냥 실내로 갑니다.

 

어제 갔던 목적은 드라이버 테스트였습니다.

 

J715 10.5도 / 후부키 zt 60 R

J815 12도 / 후부키 zt 60 S

Fly Z / 스피더 50 S

 

요렇게 드라이버 3개를 나란히 놓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Fly-Z는 역시 쉽고 편하고 타감도 좋고 거리도 적당히 나가는 명기인거 같습니다. 주전으로 발탁!

 

J715랑 815가 결전을 벌였는데

 

확실히 815가 쉽네요. 12도 헤드지만 샤프트가 S라서 그런지 탄도도 높지 않습니다. 

 

그냥치면 하늘로 쭉 뻗어나가네요..너무 쉽네요. 다만 타감이랑 소리가 좀 아쉽습니다

 

 

715는 확실히 관용성부분에서 좀 떨어집니다. 한방씩 얻어걸릴때는 비거리가 엄청 나오는데 

 

다운스윙떄 약간 실수하면 되도안한 샷이 나오네요.. 815는 약간 실수해도 결과는 그냥 날라갑니다. 방향이

 

약간 문제가 될뿐.. 잘~날라갑니다. 

 

 

715는 정타가 들어가면 쫙~ 하는 금속성 타구감에 소리도 좋고, 타구감도 엄청 좋아요. 아 이거 제대로 들어갔다!

 

라는 느낌이 극명합니다. 그러나 실수에는 강력한 피드백이 나타나네요..

 

 

결과만 놓고 본다면 815를 주전으로 들여야 되는데, 이 무슨 되도안한 자만심인지.. 너무 쉬워서 별로 정이 안가네요

 

드라이버를 잘 쳐야겠다 이런생각이 잘 안들어요..

 

그래도 우리 초짜들은 스코어도 중요하지만, 가끔 필드나가면 그 한방 제대로 들어가는 드라이버 샷 떄문에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715는 그런 제대로 한방 들어가는 느낌을 안겨주는데..

 

 

815는 그냥 무조건 날라갑니다. 관용성이 너무 좋네요. 거기다 12도헤드라 어드레스부터 너무 편하네요

 

척추각이고 머시기고 생각할필요도 없이, 그냥 대충 치면 공 잘떠서 210부근에 안착하네요.. 좌우 편차도

 

오비 안날만큼 반경안에 들어옵니다. but 감성이 없어요.. 그 한방 제대로 안겨주는 그 느낌 ㅠㅠ

 

 

혹시 드라이버 오비때문에 걱정하시는분들은 하이로프트 드라이버 한번 시도해보세요..너무 편하네요. 

 

다만 샤프트 강도는 평소보다 한단계 강하게 쓰셔야됩니다~ 단점은 감흥이 없다는것?

 

 

 

그런의미에서 fly z 는 진짜 명기네요 ㅎ 715랑 815를 들이고서 부터, 삐졌는데 자꾸 페이드가 걸려서

 

내치려고 연습후기 올렸었는데, 어떤분이 타이밍 문제라 그러셔서 타이밍을 살짝 바꿔줬다니.. 다시

 

돌아왔네요 ㅎㅎ 명기 내치고 후회할뻔 했네요 ..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하이로프트 + 강한 샤프트 요 조합 거리도 많이 나고 방향성도 끝내줍니다. 12도 로프트에 대한 거부감만 줄이면 끝내주죠. 직구가격도 저렴하고요

    1 0

저도 드라이버 높은 로프트 좋아합니다. 헤드스피드 40 이하인 분들께는 강추.
방향성 보장은 기본이고.. 캐리도 더 나오는 것 같아요.

    0 0

명기가 많네요.부럽군요

    0 0

페이스모양의 차이가 있죠 샷할때 좌우로 많이 흔들리는분들이 보통 샬로우페이스가 편하다고 하고
위아래로 흔들림이 있는분들이 딥페이스가 더 잘맞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좌우 위아래로 다 흔들려서 핑을 쓰죠(?)

    1 0

ㅎㅎㅎ

언제나 명답...

    0 0

드라이버가 난을 자주 쳐서, 아이언 티샷 많이 하는 입장에서 보면.. 쉬운 드라이버가 정답이라고 봅니다....    만...

퍼터는 이름이 머니 클럽인데, 드라이버는 for the show라고 불리울 정도로...
드라이버는 쇼적인 요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타이틀리스트 같은 채들이 팔리죠..

    1 0

쇼가 잘되야 돈이 벌린다는 굇수 형님이 계셨더랬죠...

    0 0

플라이지는 몇도 맞춰놓고 치세요?

저는 오르막 티샷일때 12.5도 내리막이나 바람 많이 부는날은 9.5도로 맞추는데요, 10.5도에서 스트레이트가 가장 잘 나오는것 같아서 그냥 10.5도에 맞춰놓고 다니려고 합니다.
이게 각 마다 구질이 달라지는지 힘이 들어가고 빠지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제 경우 생각하고 치면 10.5도가 가장 잘 좋은 구질을 보여주는듯 해서요.

    0 0

헛..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돌려가며 다 쳐봤는데 10.5가 제일 구질이 좋더라구요. ㄷ른건 전부다 별로고 그냥 기본셋팅이 최고인거같아요

    0 0

쉬운 클럽이 있나요?  ㅠ.ㅜ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