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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석을 2일 앞둔 메리메리 추석날에도 아침에 꾸역꾸역 일어나 열심히 일하고
느즈막하게나 방금전 저녁무렵에 외딴곳에 있어서 스크린에 손님없이 파리가 웽웽거려서,,,
1인 스크린이 부담없는 저만의 그곳--공에 점박이 해놔서 엄청스리 정확하다는 --- 티업비젼매장으로 스며듭니다.
이제까지는 야마하 D-black 그라파이트 아이언으로 몇년을 지내며 그날이 그날인듯 오늘이 어제인듯 지내온 설렁설렁 연습없이 언감생심 언더파를 꿈꾸는 나날이었습니다. == LPGA 나 PGA 보면 아~~ 나도 될것같은데...ㅎㅎ 하는 바로 그 맘.ㅎㅎ
핑 G400 아이언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 무수한 블러거들과 시타기를 거쳐 저번달에 희한하게 마음먹었는데,,,,다음날 마침맞게도 본사 시타피팅 행사가 부산에 온다기에 덜컥 갔다가 ......... 이제껏 모든 라운딩을 같이 동거동락한 야마하 그라파이트가 저한테는 전혀 맞지않는 채이고 오히려 DG 200 S 정도가 맞다는 .........뭔 말도 안되는...... 혼돈의 카오스를 불러일으키는 피팅 결과를 받아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흘러 결국 NSpro S 로 절충하고 라이각도 다들 별로 안한다는 그린닷에 거기다가 길이는 조절안하고 그대로 해서 삐쭉하게 일어서는 저만의 희한스런 스탠스에 맞추는 그런그런 핑 G400 아이언을 사게됩니다.

스크린에서 채를 쭉 늘어놓다가 보니,,,,,,,,,,오잉?? 그라파이트로 모두 쓰고 있는줄 알았던 예전 채들 중에서

클리브랜드 블랙펄 웨지가 NSpro S 였음을 또한번 깨닫고,, 조금은 샤프트에 대한 불안이 해소되는듯합니다. 아,,웨지같이 정확히 보내주는 샤프트의 아이언이구나 하는 단순한 초보스런 혼자만의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배송되어온 날 같이 사은품으로 받은

새장갑인 ,,,,,,,,,,,,새끼양 엉덩이 같은 뽀송뽀송한 캬브레라솝트 장갑끼고.ㅎㅎ 스크린 데뷰전을 시작해봅니다.
그립은 아쿠아그립으로 살짝 큰듯하니===지금 쳐보니 바꿀 생각입니다.== 손목움직임이 좀 줄어들고 흠,, 스크린 연습장에서 탱탱 쳐보니 ,,,,,,,,,,,,,,햐,,,,,,,,,,,혼돈의 카오스 X 2 더블로 나타나네요. (((( 샷은 좋은데,,,,,,전혀ㅡ,ㅡ;; 치는 재미가 없습니다. ))))))
그래도 뭐 아마츄어가 지아무리 잘쳐봐야 ,,,,그냥 탱탱 퍽퍽 틱틱 캭캭,,,,치는 대로 요리조리 공이 튕길듯한데도 오롯이 공이 한곳으로 모입니다.......타감에 따른 공의 궤적을 알수 없이 ....그냥 다들 똑바로 갑니다........음.......진짜 그럴까싶지만.........헐.
7번 아이언 연속 3 개를 쳐보면,,,,

세개의 샷이 볼속도 차이도 있고 타점각이 다른데도 거리가 비스무리하게 측정됩니다.
뭥미??? 뒷땅이나 탑볼도 날아가는 거리는 비슷하다능건지 ,,ㅎㄷㄷㄷㄷㄷ
연습장에서 열개씩정도 아이언들 휙 훈련시키고 비교적 자주 출몰하는 김해에 있는 롯데스카이힐CC 를 시작합니다. 혼자 쳐서,,,,,,,,,,,,,화이트티에서 치지만,,,,,,,,,,그래도 내기모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티업비젼의 프로모드 위의 최상급 모드인 마스터 모드와 1 m 컨시드로 고르고 첫홀을 휙 시작해봅니다.
흠뭐 늘 나오는 그정도,,,,,,,근데 첫홀부터 느껴지던데....드라이버가 드라이버가,,,,맨날 드로우 아니면 쌩개훅 둘중 하나만 나오는 드라이버가,,,,,,,,,살짝 페이드가 나옵니다..읭? 5 년간 슬라이스는 없이 훅으로 다 O.B 났는데 이건 뭐지..........그렇습니다........아이언 샤프트가 무거워져서 아이언 연습하고 나니,,,,,,,,,드라이버 채가 너무 가볍게 느껴집니다...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치 파리채같이 짹짹 소리내며 휘둘러집니다. ㅎㅎㅎ
그렇게 2 번째 홀에서는 슬라이스 오비가 시원하게 2 개 나시고 눈물나는 양파를 씹어드십니다. ㅎㅎ
정신차리고 살살 치면 버디 하나나오고 ....살살 쳐서,,,,다시 파,,,파 하다가 다시 힘주면 시원스레 드라이버 슬라이스 O.B 가 나주십니다..ㅠㅠㅠㅠ 혼돈의 카오스 트리플 어택입니다. ㅠㅠ 아이언과 드라이버가 부조화를 보이네요.......ㅠㅠㅠㅠㅠ 드라이버도 역시나 핑골프코리아의 삼양정품,,,,,,,핑 뉴 G 아시안 스펙 SR 로 그동안 잘도 드로우 먹어주면 좀 밀어쳐지는 채라서 무거웠던 걸로 몸이 느끼고 있었는데, 아이언 샤프트가 바뀌고나서 무거운 아이언으로 연습하고 나니 드라이버를 잡으면,,,,,,, 이게 엄청나게 가벼운 느낌이 되어버리네요..헛참..ㅎㄷㄷ
전반홀은 어찌어찌 살살 달래서 치면서 터지는 봇물을 막아보며 허우적댑니다. 전반전 스코어는 이렇네요. 흠.
잠시,,,,,,,,,,,,,,,,,스크린 화면에 요즘 새로 티업비젼 모델로 활약하는 서지혜 양이 스쳐지나갑니다......이쁘네연.

멍~~~ 해지고 근육이 자연스레 이완되며 스트레칭이 됩니다........다시금 정신차리고.........
ㅎㅎㅎ 화이팅. 힘내봅니다.
투온 어려운 긴 파4 홀도 드라이버 파리채처럼 쌕쌕거리며 오지게 쌔려서 함 쳐보고,,,,,,,

파 4 399m 였는데,,,,,,세컨샷 115.9 m 남았다네연......오잉??? 슬슬 시동이 걸립니다. ㅎㄷㄷㄷㄷㄷ

후반은 그렇게 잘 막으며 드라이버가 O.B 가 안나면 버디가 되는 그런 아이언샷들이 쪽쪽 나와줍니다. ㅎㅎㅎㅎ((( 물론 파5 는 아이언 세컨샷으로 투온되서 이글펏도 있었겠지요??? ㅎㅎㅎㅎ )))
이렇게 후련하게 스크린 골프 데뷰를 마치고 채들을 쓸어담으며,,,다시금 핑골매냐님의 사은품인 핑아이언커버가 새삼 편하네요ㅎㅎ
자,,,이제 선택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언제냐의 차이가 있을뿐.............이상 G400 아이언 스크린 골프 데뷰기를 마칩니다. 늘 딜바다 포럼 휀님들 평안하시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안녕히.ㅎㅎ
P.S 핑골프 코리아에서 혹 이 글보시면,,,,귱휼히 여기사,,,,핑캐디백셋트 보내주시면,,,,깔맞춤이 될듯합니다. 현재 저는 드라이버 핑뉴G + 핑뉴G 크로스오버 + 핑G400 아이언 상태입니다...........미리 감사히,,,,,쫄라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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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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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ㅎ 역시 조합은 깔맞춤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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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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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링 위아래 맞춤으로 입는것 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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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링은.....전.....사이즈가 없어서..ㅎㄷㄷㄷ 그런 몸이쥬...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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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저도 어케 핑 캐디백 안될까여!!!!! 전 퍼터도 핑입니다!!! - _-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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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피팅일정따라 구입하셨을면 될뻔했는데.....아쉽네요...ㅎㅎ 근데..퍼터도 있었군요...흠......ㅎ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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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잼나게 잘봤습니다..g400 부럽습니다..저도 아연 야마하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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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깔나게 글을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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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램이 핑골프코리아에 닿기를....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