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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기어를 거리측정기용으로 쓴다는 소리를 들어서..
시계내의 GPS를 측정해서 홀과의 거리를 바로 알수 있어서 편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써보신분 계신가요?
소감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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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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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에 골프나비라는 어플이 있긴한데 밧데리 소모가 심하다고해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그냥 만보기다 생각하고 차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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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에 GPS 모듈이 들어간게 G2 3G랑 이번에 나온 fit2밖에 없을겁니다. 근데 그 모듈의 GPS 오차가 골프장에서 용납할 정도일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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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는 한데.. 골프나비는 잘 안쓰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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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델들은 폰의 GPS 데이터를 밴드로 받아서 출력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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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2 클래식 사용자라 사용해봤는데 거리는 캐디분께서 불러준 거리와 대략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배터리 소모량이 많고 (완충하고 18홀 종료후 보니 약 30~35% 남았던걸로 기억), 휴대폰도 몸에 지니고 있어야하고 (3G모델은 기어 단독으로 가능), 가끔씩 휴대폰이 GPS를 못잡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없는 것 보다는 나았습니다. ^^ 기타 자잘한 부가기능 (비거리측정,스코어입력 등)이 있는데 아직 초보라 그런거 사용할 여유는 없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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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이 기어S2 3g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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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2 3g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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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2 3g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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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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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보고, 부쉬넬 갔어요. 휴대폰 들고 다녀야하고, 배터리 신경쓰고, 이동시 보이스캐디 t2보다 거리 업데이트 느렸어요. 그냥 t3가시던가 부쉬넬 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