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gbb는 참 묘한 매력이 있는듯합니다.
적응기간 좀 거치고 나니 이보다 더 편할 수 없네요. (티니s)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세컨으로 j815를 들였다가 적응 실패로 방출하고...
913d2 bb6s를 들여서 적응하려다 넘 무거운 느낌에 적응 실패...
스윙웨이트를 줄여보고자 무게추를 9g에서 2g으로 교체하고, 샤프트 그립부분에 납 테이프를 2g 붙여서... d4에서 d0정도로 낮추고 오늘 스크린 한판 뛰고 방금왔습니다....만...
결국 후반엔 gbb로 선방했네요. 아무래도 913도 방출해야 할 듯 합니다.
저에겐 gbb는 세컨을 허용하지 않는 이기적인 놈 같습니다. ㅎ
gbb 티니s 와 유사한 느낌의 채가 뭐가 있을까요? 그냥 에픽이 싸지길 기다려야할까요?
아..뭔가 gbb는 잘 맞지만 매력이 좀 부족한 느낌이라.. 세컨채 하나 들이고 싶은데 말입니다.
핑g나 m2로 한번 가볼까요?
적응기간 좀 거치고 나니 이보다 더 편할 수 없네요. (티니s)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세컨으로 j815를 들였다가 적응 실패로 방출하고...
913d2 bb6s를 들여서 적응하려다 넘 무거운 느낌에 적응 실패...
스윙웨이트를 줄여보고자 무게추를 9g에서 2g으로 교체하고, 샤프트 그립부분에 납 테이프를 2g 붙여서... d4에서 d0정도로 낮추고 오늘 스크린 한판 뛰고 방금왔습니다....만...
결국 후반엔 gbb로 선방했네요. 아무래도 913도 방출해야 할 듯 합니다.
저에겐 gbb는 세컨을 허용하지 않는 이기적인 놈 같습니다. ㅎ
gbb 티니s 와 유사한 느낌의 채가 뭐가 있을까요? 그냥 에픽이 싸지길 기다려야할까요?
아..뭔가 gbb는 잘 맞지만 매력이 좀 부족한 느낌이라.. 세컨채 하나 들이고 싶은데 말입니다.
핑g나 m2로 한번 가볼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fbb는 어떠실지... |
|
입문 6년차...드라이버 여러개 바꿔봤지만..GBB가 현재까지는 저하고 가장 잘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