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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몇번나가보니 거리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특히 어프로치나 숏아이언일때요. 종종 거리를 너무 내서 막창나는경우도 많고 핀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어쩔땐 짧께 나가서 어프로치를 한번 더해야 하니..
주로 실내연습장에서 연습하다보니 거리는 가끔씩 가는 인도어나 스크린에서만 확인이되니.. 일관성 있게 치는지 확인이 안되네요. 그리고 현재사정상 당분간은 실내위주로 다닐듯 싶습니다.
찾아보니 스윙캐디가 실거리에 가깝게 측정해준다해서 딱이다 싶은데 이게 도움이 될까요?
아이언이나 웨지는 방향성은 그리 나쁘진 않아서 거리 일관성을 연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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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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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겨맞거나 탑핑 나거나.. 이러면 정확한 거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거리는 대략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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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의향은 많이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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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러치 측정에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냥 인도어 1층에서 10 20 30 미터 보내는 연습을 드라이버 연습 만큼만 하시면 10타는 금방 줄입니다. 실사용자 입장에서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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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는 쓸모가 없군요.. 인도어는 자주가기가 힘들어서 그런거 였는데 말입니다. 혹시 50넘는 거리의 아이언샷에서도 별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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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넘는 거리의 아이언샷은 거의 정확해요. 인도어 가기 힘들고 클럽별 거리를 알고 싶으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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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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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갖고 있습니다 어프로치 거리는 40m정도 참고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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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또님께 양도받기로 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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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윙캐디2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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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양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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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씁니다. 초보와 중급자까지 유용하다고 봅니다. 우선 캐리를 가르쳐주니까 런도 생각하셔서 필드에서 클럽 선택하셔야하구요. 초심자는 이것 자체를 알기 힘들므로 내 거리가 얼마정도인지 알기 편해서 좋습니다. 평균내서 가르쳐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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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딱 원하던 활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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