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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4 950R을 버리고, 말트비 KBS 105R로 넘어갔습니다.
스펙상 10g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제몸은 그 이상으로 민감했나 봅니다.
제가 약한 경추디스크 소견에, 어깨는 삐그덕 거리고, 남자로선 드물게 매년 건진때마다 빈혈소견을 받는
말그대로 멸치과라서 ㅠㅠ
예전에는 2게임씩도 연달아 치곤 했는데, 요즘엔 1게임만 쳐도 담날 근육통이 장난 없습니다.
이럴때는 다시 다운그레이드 해야 할까요?
1. 950R로 빽홈
2. 니 몸엔 그라파이트
3. 운동을 해서 적응한다
물론 골포인 답게 950R로... 핑G나 핑G400을...... 염두에 두고 질문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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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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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답을 알고 계시면서....^^ 핑 영입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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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도 필요하지만 3번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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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r과 105r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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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정답과 별개로, 더 나아가 골프와 별개로 3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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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펙을 따질 때 스펙을 올리네 낮추네 하는 건 엔진 등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일컫는 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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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뭐가 어때서요... 라고 말하면서 1번과 3번을 강조하는 4050 세대의 갈등 팍팍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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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상 10g이면 엄청많이 차이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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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180cm, 88kg의 누가봐도 S200을 권하게 생긴 몸이지만 이루 말할 수 없이 비루하여 경량스틸과 카본 사이를 수없이 방황하다 이제 마음을 놓고 카본으로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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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스틸 아이언 들고 한창 잘맞을때 아이언이 부러져서 KBS tour S 샤프트로 바꿨었습니다. 한두달동안은 라베도 하고 공 궤적도 이뻐진것 같아서 만족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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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서 조금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는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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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43세. 173-68키로) 는 첫 입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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