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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골프 화장실에서 하이파이브를...
골프장 |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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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21 15:52:19 조회: 1,920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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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와서 오늘로 8번째 라운딩 코로나도CC에 갔었는데 금요일이라 그 카 57불이네요

우리부부와 1인플레이어 2명과 조인했습니다 부부팀과 조인인줄알고 티박스에 올라갔는데

어라 남자가 한명 더 있네요 순간 조인이 잘못됐나 하는생각에 스타터에게 갈려고 이거뭥미

하면서 발길을 돌리는 순간 집사람이 저 부부 카트에 백이 하나잔아 해서 다시보니까 그렇네요 

인사할때 부인도 인사를해서 같이치는줄 알았지 뭐예요.

 

오리지널 미국인1명 멕시칸1명 우리부부 이렇게 조인이 됐어요 먼저번에 올린 조인글 다음에

미션트레일스CC에서 조인없이 둘이서치고 오늘은 또다시 조인인데 동반자들 매너 좋네요.

부인은 카트만 타고 음악들으면서 18홀을 카트운전도 안해주고 옆에앉아 골프엔 관심이 없어

보이고 공은 잘못치는데 분위기좋게 잘쳤습니다 칭찬과 응원도 아끼지않고...

앞팀이 수동카트 4명씩 2팀이 있는데 얼마나 빨리가는지 18홀 3시간 45분만에 홀아웃 했어요.

 

9번홀 파3 제가 1m가량 붙쳤는데​ 멕시칸이 와이프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먼저 홀아웃 한다고 양해를

얻고 가고 저는 무난히 버디를잡고 10번홀로 가다 화장실에 들렸는데 누가 큰일을 휘바람을 불면서 

보길래 얼마나 즐거워서 큰일보면서 휘바람인가 하는데 문열고 나오는걸보니까 우리조인팀 멕시칸

이네요 손을닦고 나도닦고 나갈려는데 갑작이 생각이 낫는지 버디 했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응 버디했어 

하니까 오우~굿잡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네요 태어나서 화장실에서 하이파이브 해보기는 처음이네요

그리고 몇일전에 최악의 조인은 오늘로서 잊어버리고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 가야겠어요.

가는날까지 9일 남았으니까 라운딩 10회는 채우고 가야겠지요!?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영화보는 줄 알았습니다.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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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파는 카트걸은 이쁘던가요?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진돗개만한 여우, 사슴, 비버 골프장에서 봤었는데요. 클럽하우스에 LPGA 틀어둔곳은 한국 선수들 계속 나오고 한국말 방송에서 나오니 기분 좋더군요. 계신 주에서 탑 10 코스들로 다녀오세요. 돈은 좀 더 들어도 나중에 기쁨이 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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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걸 레이벤 선그라스 쓰고 빨강 티셔츠에 금발머리 휘날리며 오늘도 열심히
돌고있더군요.
오늘은 월요일이라 투섬으로 여유있게 돌았어요.
오늘은 한타 더 줄여서 77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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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치신거 같아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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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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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은 후라니..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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