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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아이언 수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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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23 22:21:52 조회: 2,77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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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 전에 오더 넣었던 718 아이언을 드디어 수령했습니다. 금일 연습장에서 비닐 깠네요^^. 진정한 간지인 필드에서 새 채 비닐까기에 비할바는 못하겠지만 기분 좋더라구요.

지난 9월초 태광연습장에서 718/818 무료 피팅행사에 참여해서 받은 데이터를 토대로 자주 이용하는 직구샵을 통해 타이틀본사에 주문한지 거의 3-4주 만에 받았습니다^^

5부터 P까지의 구성이고 5번만 T-MB, 나머진 AP2로 주문했었고, T-MB는 특히나 이쁘네요. 대신 AP2에 비해 개당 6만원 정도 비쌌던 걸루 기억합니다.

사실 AP2가 넘 이뻐보여서 피팅때 그냥 무조건 AP2로 할거라는 제 주장을 적극 반영(?)하여 담당피터분이 대충 그쪽으로 결과를 만들어주신거 같았구요, 5번은 조금 들쭉날쭉하다고 하니 약간 드라이빙 아이언처럼 T-MB 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셔서 T-MB는 5번에만 적용했구요.

샤프트는 신상인 ns-880 amc로 미시더라구요. 국내정발은 아마 880이 스탁 중 하나인걸루 알고 있기도 하구요. 근데 미국쪽은 ns-880을 그리 많이는 사용하지 않는지 재고가 없어서 한참 기다리다가 ns-pro 950으로 결국 받았네요ㅠㅠ

현재 816h 19도, 915h 24도를 사용중인데 5번 T-MB가 26도니까 나름 적절한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AP2는 P가 46도라서 기존의 44-48-52-58 이렇게 4웨지에서 48을 빼고 46-52-58 이렇게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쳐보니 AP2는 이전에 치던 포틴과 별다른 손맛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웠고, T-MB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뭐랄까 약간 플라스틱 찌그러지는 느낌이 조금 난다고나 할까요... 그리 익숙한 타격감은 아니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유틸보다는 확실히 덜나가지만 요즘 유틸에서 가끔씩 보이는 미친 dog훅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합니다.

이제 헌 채는 부모님 댁에 처박아두고 본가 내려갔을때 스크린 용으로 자리를 넘기게 되었네요. 아울러 실력도 없는 주제에 모든 채를 결국 다 타이틀로 구성하는... 캐디들이 젤 가소로워 한다는 백돌이가 된 듯 합니다ㅠㅠ

그러나 평소 사람탓을 해야지 장비탓을 하면 안되니까... 꿋꿋하게 정진해야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ap2는 718돼서 디자인이 많이 바뀐건가요? CB안에 복잡하고 미래적인 구조가 들어있는 듯한 게 봐도봐도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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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16은 안써봐서 잘은 모르는데, 친구 채 보니까 검은 색이 좀 도드라져 보였던거 같았는데요, 이번 718은 하얀색인지 은색인지가 좀 눈에 띕니다. 718 vs 716 AP2 비교사진이랑 피팅데이때 받은 수첩 내용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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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저도 롱아이언은 t-mb 로 가려고 주문한 상태인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중공구조라 그런지 손맛이 텅텅하니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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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중공구조라 그렇게 느껴졌나봅니다^^ 뭔가 속빈 플라스틱 느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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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타이틀은 이쁜거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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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쁘네요, 스크래치 나면 가슴 아플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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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격도 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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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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