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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급체에 대한 자괴감이 듭니다. ㅜ-ㅜ
질문 |
베니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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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24 11:08:18
조회: 1,683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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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파견 나와서 1년째 거주중인 백돌이 입니다.

 

나올때 다들 가면 골프 많이 친다고 해서, 가면 뭔가 열심히 연습해서 잘 치게 될줄 알고~ 

 

또 계신분들이 좋은채 사오라고 해서 미리 중상급용인 나이키 베이퍼 프로로 구입해서 가져왔습니다.

 

살때 샤프트 r300으로 샀는데... 젊고 177에 84kg이라 다들 괜찮을꺼라고... 

 

숄도 얇고, 헤드도 작아서.... 첨에 고생했는데...

 

연습하다보니 적당히 맞더라구요. 잘맞을때 손맛도 있고~

 

 

근데... 시간이 지나서... 필드도 많이 못가고​ 연습장도 못가고... 

 

가끔 필드 나가서 치니... 쫌만 뒷땅때리면 푹 박히고.. 그러면 어께 아프고...

 

살살치면 정확하게 맞는데... 샤프트가 딱딱해서인지 거리가 안나고... 스윙스피드 올리면... 엉망 되고...

 

괜히 R300 으로 샀나... 더 가벼운걸로 살껄 생각도 들고...

 

 

그래서 최근 골프 처음 배울때 산 테일러메이드 버너 아이언으로 쳐보니... 

 

아 무지 가볍더라구요. 숄도 두꺼워서 뒷땅 때려도 걍 밀고가고 ㅎㅎㅎ

 

급 뭐하러 어려운채로 치고 있는지 자괴감이 밀려오더라구요...

 

요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1. 연습도 잘 못하는데... 쉽게 쉽게 버너 아이언으로 쓴다

2. 연습량이 문제임!! 어떻게든 연습을 해서 지금 클럽에 다시 맞춘다. 

3. 몸이 문제다!! 근력운동으로 몸을 키운다.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연습이 최선책 같은데, 저같으면 쉬운채로 새로장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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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연습량을 많이 가져가지 못할 땐 쉬운 채가 최고죠...
동남아 파견 나가셨으면, 연습장보다 라운딩을 많이 가는게 정설 아니겠습니까?
쉬운 채 가지고 재밌게 라운딩 하다 오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다 잘맞게 되면 어려운채 쓰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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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 추천합니다 ^^

    0 0
작성일

본문에 답이 있네요..
"숄도 얇고, 헤드도 작아서.... 첨에 고생했는데... 연습하다보니 적당히 맞더라구요. 잘맞을때 손맛도 있고~"

그렇죠? ㅎ

    1 0
작성일

헉!!... 제가 쓰고도 놀랬네요 ㅎㅎㅎ 연습장이 너무 멀어서.. 택시타고 20분을 가야되는... 한국은 집앞이라 걸어갔는데요 엉엉

    1 0
작성일

뜨끔 ㅎㅎ 아 택시타고 20분이시면.. 연습이 어렵겠네요 ㅠㅜ 연습을 좀 덜하고도 버너로 치셔서 잘 쳐지신다면 한동안 그걸로 치시다가 연습할 여유가 되면 뭐 베이퍼로 바꾸셔도 됡듯하네요.. ㅎㅎ

    0 0
작성일

그래서 저는... 이쁜거 타감 좋은거 다 필요 없고 관용성!!!

핑 뉴G 쓰고있고 G400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0 0
작성일

저는 1번 추천입니다. 실력이 중상이 아닌데 중상급채를 쓰면 골프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고 나쁜 스윙습관이 고착화 됩니다. 더구나 해외는 레슨프로 구하기도 쉽지 않고 그린피가 저렴하니 대충치게 되고 연습장 환경은 상대적으로 열악하니 연습량 부족으로 스윙폼이 악화 됩니다. 쉬운 채로 정확한 스윙을 하셔서 스코어를 줄여가시고 때가 되었다 싶을 때 중상급채를 자신있게 잡으십시오.

    0 0
작성일

1번 추천입니다...
골프로 밥벌어 먹는 선수 할것도 아니고....
즐겁자고 하는 운동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을 이유 없다는 생각입니다..
쉬운채로 편하게 치면서 스코어도 좋으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꿩 잡는게 매라고 못생긴 초보용 채라도 나한테 잘맞는 채가 최고입니다

물론 매일 연습가능하고 주1회 이상은 라운딩 나갈 형편이 되면..
중상급채로 바꿔서 도전해보는 것도 보람있는 일이 겠지만 말입니다..

    0 0
작성일

꾸준한 연습 없으면 쉬운 채가 답 같아요. 저도 프로콤보 R300, v300 4 950r 이렇게 두 개 있는데 연습 시간이 좀 되면 프로콤보로 연습하고 있어요. 콤보가 클래식 로프트에 샤프트도 무거우니 거리가 많이  안나네요 ㅠ

    0 0
작성일

확실히 연습없이 어렵고 강한채 쓰면 몸이 망가지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연습좀 하다가 어려운채 들면 맞는 느낌이 너무 좋죠.
딜레마는 딜레마입니다.
그래서 채는 여러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두개 여유 있으면 4개까지 무게별로 가지고 계세요

    0 0
작성일

유저 마음에 달린거 같은데요

난 스코어도 중요하지만 내 만족감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면 중상급채 사용하며 마음은 만족시키지만 그로인해 스코어가 많아질수 있다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할것이고...

일단 스코어 잘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
잘가고 쉽고 편한게 짱이다 생각하면 이른바 국민채 쉬운채 사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헤드보다는 좀 더 가벼운 샤프트로 가서 부담도 덜고 편하게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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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처음 시작할때의 패기는 없어졌고 ㅋㅋ
내가 왜 클래식 로프트에 통샤프트 쓰며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중입니다
718 ap3이 7번 기준으로 31도라 정당할거 같은데 총알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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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다시 버너로 연습 좀 하다가 안정을 되찾으면 나이키 잡아봐야겠네요. 드라이버랑 우드 유틸은 참 괜찮게 잘맞는데 ㅜㅜ ㅎㅎ 연습만이 살길이겠죠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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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V300 5 쓰다가 베이퍼콤보프로 구매해서 쳐보고 거리가 줄었길래 바로 팔려다가... 타이밍 놓쳐서 이번에 필드에 가지고 나갔습니다. 근데 나갔다와서는 V300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거리는 v300보다 거리는 한클럽씩 줄었는데..  좀 더 일관된 거리를 유지하더라구요. 오히려 스코어는 좋아졌구요. 저는 천천히 장점을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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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본인은 쉬운 채로 치시고 친구 오면 어려운 채 빌려줘서 본전을 뽑을 수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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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정한 주재원 골퍼의 자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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