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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살려다 놓치고, 딜바다의 열기 때문에 안살수가 없네요.
그래서 레귤라로 질렀습니다.
미국 친구넘 집으로 배달, 12월 초 귀국길에 들고 오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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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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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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