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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7개월 개초보가 요즘 연습은 등한시 하면서, 매일 직구 사이트만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생전 겁나서 직구 한번 못해본 초짜가 JPX-900으로 물꼬를 트고 그 맛을 알고 나니,
이제 뭘 살까 하는 재미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주문 후 기다림 속의 설레임~ 이 너무 좋네요.
카드 한도 초과하신 분도 있던데, 전 약소하지만 11월 제 나름의 지름을 마쳤습니다.
1. 클리브랜드 TFI 2135 ELEVADO 퍼터 : 123,000원(국내 블프용)
2. JPX-900 드라이버 : 149불
3. 캘러웨이 골프 벨트 2개 : 32불
4. 캘러웨이 XR16 우드 + XR16 스틸헤드 유틸 : 130불
배송비 약 40불
총 509,000원 정도로 드라이버에 우드, 유틸, 터퍼에 잃어 버렸던 골프 벨트까지 구비해서 올 겨울 동계 훈련 준비는 마쳤습니다.
내년 봄까지 동계 훈련 열심히 해서 110돌이라고 놀리던 친구들에게 멋진 한방 날려 보겠습니다.
만............... 내일 또 이베이를 접속하고 있을 듯 합니다. ㅎㅎ
지름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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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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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몇몇 환자분들은 열거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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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접속 습관에 뜨끔.... 댓글만 봐도 찌리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