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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9 00:13:20 조회: 2,251 / 추천: 8 / 반대: 0 / 댓글: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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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돌이 골퍼입니다.
오늘 용인에 있는 레이크 사이드 cc 갔다왔는데요..
어제 업무가 늦게 끝나고, 새벽 티오프라...
잘수 있는 시간은 겨우 3시간정도...
그것도 이런 저런 생각때문에 1시간 30분정도 겨우 잤네요.
수면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컨디션이 메롱이더라구요.
새벽 6:24분 티였습니다. 전 직장 후배랑 그의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했습니다.
5시 반에 만나서, 간단하게 설렁탕 한그릇먹고, 즐겁게 치자고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필드는 총 열번정도 나갔는데요. 구력이 3년정도 되니...일년에 3번정도 나가는군요.
올해는 3번째 나가는거구요.
올해부터 공을 정확하게 세기 시작했어요. 캐디 언니들이 스코어 대충대충 적어주는것 같아
저는 노 멀리건, 공도 절대 옮기지 않고, 어렵던 쉽던 그 자리에서 치고 있어요.
그래야 제 실력이 어떨지 알수 있을것 같아서요.
(한달 전에 리베라 CC에서 기록했던 99개가 베스트 스코어인 허접....ㅠㅠ)
DDH LADY 공 18개짜리 한 박스를 들고, 시작했습니다.
몇달전에 직구한뒤로 처음 사용하는 공입니다.
처음 머리올릴때 공 13개 잃어버리고...차츰 공 잃는 회수가 줄어드는것 같아
오늘은 처음부터 새공을 가지고 치기로 했습니다.
최근 몇번은 몸 풀리지 않은 전반전에는 로스트볼, 후반에는 새공을 쳤구요.
어쨌든 목표는 95개, 공은 5개 안쪽 잃어 버리는것, PAR는 2-3개 정도 하는게 목표였구요.
캐디언니한테 솔직하게 얘기했죠..요번이 필드경험이 11번째인.. 졸라 못치는 사람이라고..
결론은 1볼 플레이 했습니다. 생에 첫 버디도 PAR4에서 했구요.
그리고 OB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타수는 정확히 100개 였습니다. 95개 안쪽이 목표였지만...
탑볼과 벙커의 생소함, 그리고 에이밍 문제..등등이 결합해서...
100개를 치고 만...허접 백돌이 였습니다.
그리고 자랑겸 스스로의 위안인 버디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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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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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첫 원볼 플레이, 첫 버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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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03424님의 댓글 k****9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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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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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보다... 원볼 플레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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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의 위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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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볼플레이......헐.......그깟 버디인데요? 완전 부럽습니다 t.t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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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03424님의 댓글 k****9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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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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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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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다는 원볼 플레이를... 축하합니다. 이제 ddh 공 나눠 분양해 주시는 국내 재능기부 함 하실꺼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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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공은 600번 더 나가시면 되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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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원볼 플레이 그거 어려운건데.. 잘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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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상태에서 버디에 원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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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볼플레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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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볼+버디 축하드립니다 곧 스코어 엄청 좋어지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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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볼플레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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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볼에 버디까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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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볼플레이 축하드려요^^ 공 많다 생각되시면 분양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