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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잘하고 싶습니다. 뭐가 필요할까요?
질문 |
우주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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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08 12:32:51 조회: 3,196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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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안되지만 이쯤에서 포기하고 숏게임 연습에 집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필드가보니 다른거보다 숏게임이 더 재밌는거 같더라구요. 드라이버는 차이나도 20~30미터안짝이니 한타안에서 커버가 되는거 같아서...

 

기존에 연습루틴?은 웨지부터 잡기 시작해서 드라이버까지 쭉 올라가고 드라이버만 40개정도 연습하는 그런거 였는데, 숏게임 위주로 바꾸고 있거든요. 숏게임 연습을 거리 정해놓고 공 전부 다른위치에 두고 쳐보고 아이언은 pw 랑 6번만 연습하고 드라이버 좀 치고 다시 숏게임. 연습은 이러저리 하면 될꺼같은데 퍼터가 진짜 문제에요.

 

필드가면 무조건 3퍼팅이라 타수가 줄지도 않고!

현재 해외에 있어서 이번에 한국갈때 퍼팅연습기구 좀 구입해 오려고 하는데.

퍼티스트가 정답인가요? 여기서 인조잔디 파는거 사다가 집에 숏게임장 처럼 설치하고 해보려고 했는데 살림 다 부술거 같아서 ㅎㅎㅎ. 

 

퍼터도 요즘 왠지 블레이드타입이 멋있는거 같아서 기웃기웃하는데 고민이에요. 핑 

현재는 오디세이 7번을 쓰고 있는데 감을 전혀 못잡겠어요. 퍼티스트 보급이랑 고급은 그냥 전원선 차이밖에 없는거죠? 혹시 퍼팅 연습에 필요한게 있으면 또 알려주세요! 이래서 올해 100타 깨기는 힘들꺼 같네요ㅠ.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자신감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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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자신감 있게하면 말도 안되게 굴러가고, 소심하게 하면 무조건 짧고 ㅠㅠ 또로록 굴러가서 쩅그랑 하는걸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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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스트 보급형은 유선에 9M까지, 고급형은 무선에 9M 이상, 요정도 차이입니다.
9미터 이상까진 연습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요.
전 첨에 유선샀다가 애들 잘때마다 거실에서 펼쳐 놓고 쓸 요량으로 고급형으로 바꿨rh요,  3M,6M,9M 씩 연습 꾸준히 하시면 감 오실겁니다. 생각해보니 2주전이 마지막 란딩이어서 시작하자마자 OECD했는데 3펏은 벌금은 한번밖에 안냈었네요, 다 퍼티스트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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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_+ 일단 퍼티스트부터 지르고 시작이긴 하겠군요. 예전에 그냥 일반 연습기 있을때에 확실히 필드 가기전날 감각 좀 느끼면 좋았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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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스트 샀다가.. 몇번 안쓰고 중고로 팔았구요.

문방구에서 산 1미터 쇠자로 가끔 연습합니다.
실내에서의 연습은 똑바로 치는 것만 하구요. 거리감은 필드에서 따로 느껴야지요.

라운드 하실때... 1시간 전에 가셔서 연습그린에서 연습하시는게 더 효율적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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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마다 다르고.. 아침 점심 저녁마다 다르고...
같은 구장 같은 시간이라도 양지 음지마다 다르고....
따라서 경험치가 필수구요...
저는 발로 느끼는 소프트함 하드함.. 정도를 느껴서 대강 빠른 그린이다... 느린 그린이다 알수 있도록 노력하구요....
1-2홀에서 감을 잡으셔야 하구요....

참.. 젤 중요한거.. 헤드업 하지 마시구요.
지인들 보면... 퍼팅때 헤드업 하시는 분들이 70프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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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머리를 들지마라. 아직 그런 잔디의 빠름이나 밟히는 감각 이런걸 느끼기에는 너무 쪼랩인거 같네요. 헤드업에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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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퍼터바꾸고 좋아지더라구요

오리진퍼터 일반그립에서
오리진카운터밸런스 모델로 바꾸니까

주변사람들이 퍼터 왜이렇게 늘었냐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쓰리퍼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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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오리진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이거 블레이드로 하나 사보고 싶긴한데...아아...그립만 바꿔도 차이가 있을까요? 나이키 블레이드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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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자금 있으시면 이븐롤, 빡빡하시면 TR그루브 퍼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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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그루브 안그래도 보고는 있었는데 ㅎㅎㅎ 일단 지금 가져온거말고 놀고있는 퍼터들이 있어서 이번에 싹 가지고 온다음에 비교분석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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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스트로크라는 동작을 연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풀스윙은 어때야 한다거나 어때선 안 된다는 평가 원칙이 있을 텐데, 퍼팅에 관해서도 그런 자신만의 원칙이 있으신가요? 단순히 안 들어갔다는 결과와 무관하게, 방금 전 내 동작이 잘못됐는지, 잘못됐다면 뭐가 문제였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좋은 스트로크가 만들어집니다. 좋은 스트로크가 안 돼도 종종 공은 들어가요. 홀인되냐 안 되냐에만 머무르면 발전하다 퇴보하다 반복하며 방황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자주 연습할 환경이 중요하고, 그 다음엔 '본인 목적에 맞는' 퍼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타입의 퍼터를 선택한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 선택에 맞는 사용법을 익히려 해야 합니다. 그냥 뭐가 좋다더라는 이유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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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말듯 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는 대추 알것같네요. 본인만의 루틴이나 정확성을 높이는 기본기 이런것을 말씀하시는듯..? 퍼터는 현재 3번바꿨는데 기존에 채마다 뭔가 조금 다른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바꾼거 밀드컬렉션 7번인데 이건 도무지 모르겠어요. 근데 퍼팅에서 본인의 목적이라는게 어떤건가요? 거리나 방향성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사실 그냥 비싼거 싸게나왔길래 샀는데 비싼거라고 생각하니 조심스럽기만 하고 잘 못다루긴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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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뜬구름잡는 소리가 됐네요...몇가지만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발사각을 얼마 정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샤프트를 앞으로 기울일 것인가(핸드퍼스트) 그리고 그 자세에 맞는 로프트 몇 도 짜리 퍼터를 사용할 것인가

그리고 최저점을 지나 얼마나 상향타격되도록 할 것인가, 거기에 맞춰 공 위치는 얼마나 왼발 쪽에 가깝게 놓을 것인가

최저점을 지면에 얼마나 가깝게 붙일 것인가
그 높이는 어떤 감각으로 느낄 것인가

페이스앵글을 돌리지 않는 퍼팅을 할 것인가 돌리는 퍼팅을 할 것인가(토 행)

어깨 이하 손가락까지 완전히 정지된 채 어깨턴만 할 것인가 아니면 팔 일부가 움직이는 퍼팅을 할 것인가

무게감이 매우 묵직하게 느껴졌으면 좋겠는가 아니면 속도감에 의존하기 위해 가벼운 퍼터를 고르고 싶은가(헤드중량, 카운터밸런스 여부)

퍼터 자체의 무게는 왼손 위주로 지지할 것인가 양손이 고르게 붙들도록 할 것인가

손가락이 잡는 감각 위주로 잡을 것인가 아니면 손가락 개입을 억제하려고 손바닥 위주로 잡을 것인가(그립 형태와 굵기)

기타등등 기타등등
모두 여러 가지 정답이 있고 여러 가지 오답이 있어서 선택과 시행착오가 필요한 주제들입니다

제일 중요한 첫 번째 선택지는 뭐니뭐니해도 토 행과 페이스 회전 여부의 일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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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옥상에 마련해놓은 퍼터연습장이 있는데....관리상태가 그닥이지만 나름 잔디도 깔아놓고해서 그곳에서 1시간씩 연습하니까 확실히 좋아지더라고요...퍼터는 정말 많이 때려봐야 느끼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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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습이 중요하겠죠? 인조잔디 사고 싶긴한데 결국에 버리고 가게 될꺼라 와이프 등짝스매싱이 두려워서 퍼티스트로 타협을 보려고 하는데ㅋ 하긴 골프채 연습중에 퍼터가 연습시간이 제일 짧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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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샷만 연습하다가 요즘 퍼팅을 좀 연구하고 있거든요.
퍼팅 연습을 하게 된 계기가 퍼팅을 못해서 이븐롤을 사게 된 게 계기였구요.
거기에 퍼티스트까지 샀습니다.  저랑 비슷한 루트를 밟아가시게 될 것 같은데요.

일단 정 붙일 퍼터를 사시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꾸 연습해보면서 퍼팅 연구를 하는 거죠.
퍼터도 퍼터지만 퍼터 연습하는 곳이 정말 예쁘거나 즐거운 곳? 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근처 퍼팅 그린이 있는 곳이 있는데 경관도 좋고 가깝고 그린관리도 잘되어서 기분좋게 맛들였거든요.

그렇게 정을 들이고 재미를 들이면 퍼팅은 따라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쓰리퍼터지만 그래도 요즘은 늘고 있는 것이 느껴지거든요.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쪽지 주셔도 되고요.
퍼티스트는 전원차이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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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감사합니다. 이븐롤...사고 싶은데 채 바꾸고 필드 2번밖에 안가서 또 바꾸면 와이프가 더 이상 참지않을것 같아요 ㅋㅋㅋ. 정 붙일 퍼터라. 그런거 같기도 해요 채탓을 하기 싫어지는데 그런느낌이 조금. 스카티카메룬이나 그런걸로 한번에 올라가면 그런마음이 안들기도 할꺼같은데 비싼채, 비싼옷 입고 공 못치니 더욱 창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린연습할 만한곳이 있긴한데 막 휘두르기 바뻐서 사실 신경을 못썼는데 알려주신대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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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꼭 이븐롤 아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븐롤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퍼팅연습은 미루고만 있었겠지요.

먼저 스트로크 스타일을 체크하시고 스트로크가 크게 달라도 말렛, 블레이드 쓰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그 후 예쁜 퍼터를 검색하시고
다음으로 평이 좋은 퍼터를 검색.
그 중간에 교집합으로 있는 놈을 선택 후
그 놈으로 열라 연습합니다.
스트로크, 그립, 스탠스에 대해 인터넷에 널브러져 있는 글들 찾아 읽구요.
그래도 주로 어디신문, 어디 잡지에 실린 글들이 그나마 신빙성이 있습니다.

그때그때 연습시 고쳐야할 사항을 메모하시고
퍼티스트, 연습그린에서 실행해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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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 골프교실 그린에서 라이 보는법, 퍼팅하는 강좌가 좀 있는데 많이 도움되실겁니다.
그린 읽는거만 익숙해지면 3펏이 많이 줄어들고요..1펏도 나오니 평균 2펏에 가까워 집니다.
라이를 뒤에서만 보지 않고, 홀컵과 공과 수평으로 보는(옆에서 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전체 그린 형태를 보는것도 중요하고, 브레익 있는 지점을 끊어서 보는것도 중요하고..
너무 많네요...그래서 퍼트는 정보전이란게 맞습니다.
남들보다 그린에 먼저 올려서(아니면 근처라도) 바쁘게 움직여야됩니다. 그린에서 여유가 없으면 3펏 쉽게 나오더라구요. 어려운 퍼팅이 남아도 넣기보다는 안들어갔을때 홀컵을 지나가면서 흐르는 각을 잘 보시면 다음펏 미스율이 많이 낮아져요.

그리고 미세한 좌우 라이..
공 놨을때 왼쪽였는데 치려고 하니 오른쪽 같아서 틀어치지 말고 처음에 놓았던걸 믿고 가야됩니다.
공 놓을때 좌우 헷갈린다 하면 그냥 똑바로 자신있게 치시면 됩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거리감, 똑바로 보내는 스트록 연습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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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완전 공감되는 말씀...일단 똑바로 보내는거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ㅠ
연습 스트로크 해봐도 왜이렇게 고정이 안되는지...프로님 말이 이 퍼터는 뒤로 엄청 짧게 빼야된다는데, 나름 그린에는 빨리 올리는데ㅋ 퍼터가 엄청 자신이 없어서 에이프릴에만 있어도 그냥 어프로치로 치는 그정도에요. 운좋으면 컨시드 받고 빠지고 아니면 그린 3미터 근처에서 투펏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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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경우는,
심리적으로 압박감있는 숏퍼팅에서 잦은 실수가... 압박감때문인지 똑바로 쳐야된다는 것 때문에 공을 주시하다가 스트록할때는 퍼터 페이스를 보게되더라구요..그러면 여지없이 밀리거나 당겨지거나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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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을 이겨내는것과 공을 끝까지 주시하는게 팁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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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준을 네걸음/8걸음/12걸음을 잡고 연습을 하는데.. 보통 약간 느린 그린 기준이구요..
4걸음은 백스윙을 오른발 엄지발가락 안쪽, 8걸음은 새끼발가락, 12걸음은 새끼발가락에서 발넓이만큰 머 배는 정도로 크기를 조절해서 합니다.
연습을 해두지 않으면 4걸음일 때랑 12걸음일 때 스윙의 리듬이 달라져서 퍼팅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수시로 빈스윙이라도 하구요..
올라가봤더니, 그린이 빠르더라 하면, 저걸 1/2/3걸음씩 늘립니다.
15미터 이상은 아마추어가 3퍼트 해도 부끄러운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치려고 하구요...
공을 때리는게 아니라, 굴려서 보낸다는 생각으로 퍼팅하면, 거리가 얼토당토 않게 가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캐디가 놔주는 대로 치면.. 퍼팅 안늘더군요.. 라이는 직접보고, 공을 직접 놓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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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이는 직접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직접보고 캐디한테 맞는지 확인하고 아니라고 하면 일단 저를 한번 믿어보면 역시나 캐디말이 맞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똑 때려서 보내려고 했는데, 밀어서 공가운데 위를? 친다고 생각하고 미는데 이러다가 ;;;; 공 두번 때린적도 있어요 ㅠ 퍼터 잘되면 좋겠네요! 연습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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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치는 것은 2m 내외.. 3m 이상은 무조건 거리라고 생각하고 연습했더랬습니다.
거리만 맞으면 라이를 잘못봐도 또는 스트로크가 틀어져도 홀컵 앞뒤좌우 1.5m 이상 안벗어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요즘 3펏이 많이 줄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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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필드한번 가는데 그전에 부지런히 연습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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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로가 강추해서 쇠자퍼팅매트 구매해서 저녁에 5개 연속 들어갈 떄까지 하고 잡니다 ㅎㅎ
한 3개월 했는데 쓰리펏이 꽤 많이 줄었습니다.
저는 4미터 초과는 무조건 투펏작전이라 ㅎㅎ 마지막 일미터에서만 넣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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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쇠자 연습이 쇠자 위에다가 두고 퍼팅을 하는거였군요! 그냥 옆에 대놓고 기준으로 생각하고 했었는데 ㅋ 쇠자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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