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호님의 댓글

택배 규정상 한변의 길이가 1미터가 넘으면.. 원칙적으로는 화물밖에 안됩니다.

다만 CJ대한통운이나 한진의 경우 대부분 그냥 옵니다...

몰테일은 우체국이라면 무조건입니다.. 1미터 넘으면..
아이포터도 이러한 이유로 1미터가 넘으면 무조건 화물택배입니다 ㅠ

바빠이잉님의 댓글

우체국 어제 퍼터 오늘 하이프리드4번 받았는데 추가 요금 없었습니다~

이털리디님의 댓글

몰테일에서도 복불복이긴 한데
경험상 8대 2 정도로 중형화물비 청구된 것 같습니다.
현재 오마이집으로 갈아타곤 아직 중형화물로 처리된 건이 한번도 없습니다.

나비의날개짓님의 댓글

저랑 같으시네요 메일 같이 받으신듯 ㅋㅋ
저도 메일/문자 받고 바로 글 썼거든요..
다음부터는 오마이집 이용해야 할까봐요

laputa님의 댓글

우체국은 높은 확률로 한변의 길이가 1m 이상시 발송 거부하고 화물택배회사로 이관합니다.
CJ의 경우 한변의 길이가 1m가 넘어도 3변의 합이 160cm이내의 경우 웬만하면 거의 보내주고요. 한진의 경우 무조건 보내줍니다.
그래서 골프채의 경우 국내 택배사가 우체국인 배대지 업체를 피하고 이하넥스나 오마이집,가지다(CJ)를 이용하는겁니다.

리딩히터13님의 댓글

스키너드님의 댓글

무조건 그런건 아닙니다. 배대지와 계약한 영업점에 따라 다른것같습니다.
제가 한때 열심히 이용하던 잇츠뉴욕이라는 배대지의 경우
우체국 택배로 국내배송을 하지만 드라이버부터 캐디백까지 모두 우체국택배로 항상 문제없이 배송되었습니다.
또 가지다의 경우 CJ택배지만 드라이버 같은게 가끔 화불배송(추가요금 14000원)으로 오기도 합니다.

바빠이잉님의 댓글

저도 해당 배대지 사용중이고 문제된적 없네요

똥호님의 댓글

가지다의 경우엔 예전에 골프채에 대해서 따로 공지가 있었습니다.
화물책정될 수 있다~ 라고 ㅎ

복불복이란 이야기죠 ^^

오마이집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오마이집에서도 화물배송비 낸적이 한번도 없네요 ㅎ

laputa님의 댓글

네 택배회사 영업점 상차 담당자가 결정하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인천공항으로 입고 되는건은 오마이집이나 가지다 둘다 CJ대한통운 인천공항 담당 영업소가 동일하지 않을까요?
제 경우 오마이집 이용건중 딱 한번 화불배송으로 받았고 가지다 이용건의 경우 한번도 화물로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지다는 100% 안전, 오마이집은 재수없으면 화물배송...이렇게 단정 지을수는 없는거죠.
스키너드님 말씀대로 택배회사 상차 담당자가 결정하는거라서 복불복이 맞습니다.
Cj대한통운측에 화물택배 기준(일반 택배발송 거부)에 대해 담당자와 통화해 봤는데 Cj택배 기준이 한변의 길이가 1m가 넘거나 세변의 합이 160cm가 넘을 경우 배송불가지만  세변의 길이 합이 160cm이내라면 한변의 길이가 1m 조금 초과 해도 웬만하면 그냥 보내주는거라고 답변했습니다. (이 경우도 물론 규정상으로는 불가가 맞습니다.)

희원문영님의 댓글

최근에 몰테일 골프채 중형 화물 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