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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벗기는걸 좋아하는지...
일반 |
깡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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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26 17:18:09 조회: 1,51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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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살짝 19금 ^^ 

 

저번에 베티퍼터 글씨 벗겨낸 이후로 장비에 색깔 입힌것보다 안입힌게 더 이뻐보여서 어제 커터칼로 벅벅 긁어냈습니다.

 

왜 이리 벗기는걸 좋아하는지...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옷 mp  이뻐요 ㅎㅎ
Jpx시리즈보다  알이 많이 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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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JPX는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고 로마로 RD-08쓰다가 넘어오니 확실히 작긴작네요
하지만 신경쓰일정도도 아니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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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깡퍼터님 사진 보면 저도 벗기고(?)싶은 유혹에 빠질만큼 매력적입니다만
저렴한 제 장비는 도색이 된 것이 그나마 봐줄만하다 생각하며 참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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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기는게 은근 만족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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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골프채는 벗기는게 젤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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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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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터날로 긁어내는거보다 아세톤으로 지우는게 편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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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톤 먼저 발라놓고 커터칼로 긁어내야 더 깔끔하더라구요. 그렇게 작업했습니다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아세톤만 문지른다고 없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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