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뤡이님의 댓글

스윙스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1-03 16:58

565는 캐비티 타입이구
765는  캐비티 + 머슬백?이라서 아무래도 565가 관용성 부분에서는 더 좋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치기 쉽다는 거겠죠??^^

565는 캐비티 타입이구 765는 캐비티 + 머슬백?이라서 아무래도 565가 관용성 부분에서는 더 좋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치기 쉽다는 거겠죠??^^

365일골프님의 댓글

365일골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1-03 17:05

565는 언더컷 캐비티, 765는 캐비티 방식으로 제작되고 헤드 사이즈나 솔사이즈도 달라서 565가 헤드도 크고 넓직해서 쉽습니다. 언더컷으로 후면을 파두면 그만큼 스윗스팟을 벗어나도 어느정도 보정이 되고 비거리 손실도 줄어서
탄착군이 좁아지는 현상이 있어서 쉽다고 하는거고 솔도 넓어서 뒤땅이나 좀 잘못쳐도 지면을 날카롭게 파고들지 않으니 지면 쓰는느낌이 나면서 어느정도 보정을 해주는 아이언 입니다. 대신 손맛은 765대비 부족하면서 뭔가 언더컷만의 공허함이랄까 정타나 미스샷에서 큰 손맛 차이가 안나기때문에 피드백이 적고 그런 부분이 단점이라면 단점 입니다. 765는 거의 머슬백과 같은 손맛과 일정한 샷을 칠경우 일정하게 떨어지는 거리감, 대신 565대비 미스샷에 대한 보정률이 떨어지는 것이고요.

565는 언더컷 캐비티, 765는 캐비티 방식으로 제작되고 헤드 사이즈나 솔사이즈도 달라서 565가 헤드도 크고 넓직해서 쉽습니다. 언더컷으로 후면을 파두면 그만큼 스윗스팟을 벗어나도 어느정도 보정이 되고 비거리 손실도 줄어서 탄착군이 좁아지는 현상이 있어서 쉽다고 하는거고 솔도 넓어서 뒤땅이나 좀 잘못쳐도 지면을 날카롭게 파고들지 않으니 지면 쓰는느낌이 나면서 어느정도 보정을 해주는 아이언 입니다. 대신 손맛은 765대비 부족하면서 뭔가 언더컷만의 공허함이랄까 정타나 미스샷에서 큰 손맛 차이가 안나기때문에 피드백이 적고 그런 부분이 단점이라면 단점 입니다. 765는 거의 머슬백과 같은 손맛과 일정한 샷을 칠경우 일정하게 떨어지는 거리감, 대신 565대비 미스샷에 대한 보정률이 떨어지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