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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늦은감이 있게 우드를 골라본거라
라이크뉴가 없어서 급한대로 굿등급 두개를 고르고는
그저 양품같은 중고가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어째 같은 등급을 달고나온 형제가 서로 다르단말이오
아빠(?) 없는 가정의 소년가장 역할을 했었던지
젤 큰형님이 고생한 세월의 노력이 주름살에 잔득 담겨있구려
둘째놈 얼굴을 보아하니 형님 고생좀 시켰겠구먼
뭐 어디있는지 구하기도 힘든 셋째는 찾아볼 생각도 안해봤구나
이제 새로운 아버지 밑에서 둘째를 더 찾을테니
집에서 조용히 다른 애들과 놀고 있으려무나
라이크뉴가 없어서 급한대로 굿등급 두개를 고르고는
그저 양품같은 중고가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어째 같은 등급을 달고나온 형제가 서로 다르단말이오
아빠(?) 없는 가정의 소년가장 역할을 했었던지
젤 큰형님이 고생한 세월의 노력이 주름살에 잔득 담겨있구려
둘째놈 얼굴을 보아하니 형님 고생좀 시켰겠구먼
뭐 어디있는지 구하기도 힘든 셋째는 찾아볼 생각도 안해봤구나
이제 새로운 아버지 밑에서 둘째를 더 찾을테니
집에서 조용히 다른 애들과 놀고 있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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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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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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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복과 불이 하나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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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캘프에서 유틸 2자루 장만했을 때 비닐도 안깐놈이 왔다고 좋아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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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뭐 실력이 미천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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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필력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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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저는 필력에 피읍자도 쓰다말 정도밖에는...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