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Bogey님의 댓글

이게 참 뭐라 못하는 게 자기의 퍼팅 성향에 맞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맞으면 쉬운 거고 아니면 다른 사람이 쉽다고 하는 것도 어려운 거고 그러다보니 ...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퍼터의 어렵나 안어렵냐는 상대적인거라 스윙에 따라 다르다는게 퍼터 제조사들의 설명입니다
저 역시 동의하구요^^

국프로님의 댓글

골프존에서 작년연말에  이거 시타해보고 살뻔했어요 저한테는 센터퍼터 좋았던 느낌입니다.ㄷㄷㄷㄷ

츄베룹님의 댓글

센터샤프트를 보통 쓰는 경유가.. 볼과 어드레스시 거리가 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씁니다.
퓨추라 7번같은데.. 이거 같은경우엔 말렛이고 스윙아크가 크지 않아야(직진에 가까워야) 적당한 퍼터라고 하죠..
어렵고 예민하다고 하는건 어드레스시 오프셋이 없으니 민감하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이건 뭐 스트로크시 볼 위치와 스트로크 연습으로 극복가능하리라 보네요..
고로.. 위의 제품의 경우 쉽고 어렵고를 떠나.. 본인의 퍼팅 스타일과 맞다면 맞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죠 ㅎㅎ
물론 예외의 경우는 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스윙이 있으므로..

아미르님의 댓글

스카티 셀렉트 고로s 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인생퍼터 입니다. ㅎㅎ
이제는 오히려 일반적인 퍼터를 쓰면 임팩트 순간에 열리고 닫히는게 불안하게 느껴지네요.
일단 지르시고 한번 써보심이~

다운언더님의 댓글

퓨투라 5CS 같네여..
일단 센터샤프트 쓰면 왠지 고수의 풍모가.. ㄷㄷㄷ
대부분 민감해서 어렵다는게 일반평이지만.. 퍼터는 개인 호불호가 강한지라..

한번 쳐보시고 사시는게 나을듯

큰머리님의 댓글

지름엔 추천.. ^^;

궁그미님의 댓글

전 센터퍼터 애호가입니다..
예전에 이베이에서 투어이슈 퍼터중에 센터 퍼타가 많아서 이거저거 구해서 썼던 기억이..
그중 하나는 아직도 제 주전 퍼터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