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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드라이버 구매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42세. 176cm/75kg. 상체 발달형 체형 입니다.
특별히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짐을 오랬동안 다녀서 근력(상체만)은 좀 있는 편 입니다.
골프를 시작한지는 1년 정도 됐고, 스크린, 필드 110 -120 정도 입니다.
기존 드라이버 비거리는 평균 200정도 입니다. (슬라이스가 많이 납니다.ㅠㅠ)
구매 예정인 드라이버는 포럼에서 추천해 주신 사이트를 뒤지다 아래 두개로 정했습니다.
1. 락바텀 --- 미즈노 JPX-EZ Stiff (New)
2. 이베이 캘프 -- XR 16 Stiff (Like New)
3. 좀 더 연습 후 구매한다.
4. 다른 걸 추천한다.
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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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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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클럽을 가지고 연습하는 건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저는 2번이 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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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 드립니다. 아직 좀 더 연습한 후에 구매 하는게 좋겠군요.^^ 아이언샷은 거리나 방향성이 괜찮은데, 드라이버 샷이 방향성이 좋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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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제가 글을 좀 잘못 적었나 보네요. 클럽 사시는 것은 추천이구요. 자기 클럽으로 연습하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버 방향성은 대부분이 사실은 스윙 자체의 문제가 많아서 장비 보다는 스윙을 근본적으로 보는 게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냥 자기 스윙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버가 낫겠다 싶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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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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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 남들이 많이 샀던 물건을 사서 연습하면 그 기준이 무엇인지 남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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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프 xr16이 진짜 싸게 나온거 같은데 이상하게 반응들이 시원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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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900은 시작은 샤프트 때문이었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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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입니다. 안맞으면 팔 생각도 하셔야죠. 2번이 팔기도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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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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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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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