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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토요일 AK반포점에서 M3, M4 시타 행사 참석하고 왔네요.
M3, M4 두 가지 종류 모두 시타를 해봤습니다.
행사에는 테일러메이드 프로 소속 원포인트 레슨도 있어서 시타도 좋지만, 원 포인트 레슨도 받고자 참석을 했습니다.
행사 시작 시간은 14:00 부터 였는데, 그 전에 오셔서 기다리고 계신 분들도 있었다고 행사 진행하시는 분이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29 번째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프로 원 포인트 레슨은 20번 명단까지 진행이 되었슴니다.
20번 대기자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시타하고 나면 볼마커와 5P 볼 4알과 에어로버너 프로 1다즌을 행사품으로 제공했습니다.
새 제품도 시타해보고, 행사품도 받고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원포인트 레슨을 못 받은건 좀 아쉽니다. (시간을 좀 더 해준다면 참석하신 분들 만족도가 더 높아질 듯...)
그리고 중요한건 채 뽐부도 받고 샤프트 뽐뿌도 같이 받았네요.
제가 현재 사용 중인 드라이버는 M2에 스피더III 7X....
그런데 이번 시타할 때는 M3에 Tour AD DI 7X를 사용해 봤는데.....
더 잘 맞더라구요...ㅎㅎㅎ (몇 번 쳐 보진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몸도 안 플고 쳤는데...비거리가 260m....거리보고 저도 놀랐네요...
암튼 드라이버 헤드보다 샤프트에 관심이 혹 가서....어제 집에 들어오고 샤프트 검색해서 정보 얻고 있네요...
결론은 M3, M4 헤드 좋고, 테일러메이드 행사 좋았고....
그런데 샤프트 고민이 생겼다는....ㅡ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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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그람대 x샤프트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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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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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시네요! 260m도 예삿일이실듯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