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유수님의 댓글

저는 실내연습장 다닐때는 인도어나가서 1주일에 한 번씩 가서 확인 했었습니다

두끄님의 댓글

가끔 갑니다만........전 공이 어디로 가는지보다 일단 자세와 임펙을 잡는게 우선이라고 봐서 실내에서 연습할때는 휨에는 큰 신경을 안씁니다.

똥호님의 댓글

저는 거울보면서 스윙을 만드는데 주로 연습을 많이 합니다

실내에선 공의 방향성 보다는

스윙이나 임펙트 템포등에 신경써서 연습하구요~

인도어나 필드가면.. 공나가는거 보려고 미칩니다;;

골프 초반엔.. 스크린이나 인도어보다는..

 실내에서 스윙을 만들고 몸에 익히는게 더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오랜만에 뵙는듯합니다.

저도 인천에 있는데~ 언제한번 인천 국제cc 연습장 한번 나가시지요 ^^

헝그리골퍼님의 댓글

골프는 겨울에 몸을 만들어서 여름에 나간다는
말이 있지요
인도어와 실내가 같이있는 연습장에 다니는데
실내에서만 칩니다.
추워서 말이죠는 농담이고요
저도 레슨받은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 프로가
나가라고 하지 않는이상 안 나갑니다.
묘한 경쟁심리 때문이죠
옆사람이 잘 치니까 더 멀리 때려야겠다 하고
힘들어가면 밸런스 다 무너지더군요
요즘은 힘빼고 하체로 치는 연습을 하는데
이게 완성되면 밖으로 나갈겁니다

달려언니님의 댓글

실내는 임팩만 신경 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감 생기면 실내 에서도 앞에 천막 맞는 위치와 소리만으로도 알게 되요;;;;
물른 드라이버는 구질을 알수는 없지만 아이언 정도는 대강 느낌으로 알아요...

나대블츠gr님의 댓글

다들 명성있으신 골포 고수분들만 리플 다셨네요.
실내도 다니고 아침에 영하 1~2도면 인도어 나가는 1인입니다.
제 생각은 인도어에서 꼭 확인해야한다입니다.
실내에서 레슨하는 걸 보는데 분명 거리나 방향이 안좋을 스윙을 하는데
코치는 임팩이 좋다면서 거리가 엄청 날거라면서 엄청난 칭찬을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저 스윙이면 드라이버 캐리 160에 슬라이슨데...
좀더 연습하면 엘보 생기겠다...하는데도요.
실내에선 임팩과 리듬 밖에 연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퍼팅 연습량을 늘렸습니다

구공이사님의 댓글

요즘  아파트지하실내연습장 다니고있습니다.
여기서는 맥주를 파는데 아죠씨들 연습조금하다가 나중에 캔맥파티로 마무리하시더라구요 ㅎㅎㅎ

한가지소원님의 댓글

멋지네요ㅎㅎ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겨울철 추울땐 GDR방에서 따뜻하게...더워서 반팔입고 친다는...
좀 따뜻하면 인도어에서 칩니다. 제가 다니는 연습장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왔다갔다 편하게 할수 있어요.

아침조뛸깅님의 댓글

인도어에서만 칩니다...
연습자체 거의 못하고  연습시간 짬 나면 인도어 갑니다..

탱귤16527283님의 댓글

주로 인도어, 가끔 한번 실내 연습장나갑니다. 실내에선 주로 맨끝자리에서 스윙 동영상 촬영하네요.
실내도 아이언의 경우 어디에 맞아서 펄럭거리는지 보면 당기는지 밀렸는지 정도는 아는거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추울때 한참 실내에서만 하다 인도어 나가서 내가생각했던 느낌이랑 전혀 달라서 멘붕한적이 있어서 인도어에서 꾸준히 체크하시고 실내에서 느낌과 인도어에서 본 구질을 연결시키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