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님의 댓글

공을 오른발쪽으로 약간 이동시켜보시면... ^^;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저도 탄도가 많이 높아요.근데 방향성이 좋아서 그냥 치고 있습니다. 바람불면 바람에 공을 맡겨야~^^

Totoro토토로님의 댓글

채를 바꿀 때가 된겁니다
ㅎㄹㅎ

칠갑산님의 댓글

그럴땐 새 아이언을 들이심 해결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ㅋㅋ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동일한 샤프트를 사용하는데 그런거면 샷을 한번 정검 받으셔야 할겁니다
탄도가 그렇게 뜨는데는 보통 스쿠핑에서 비롯된 문제인경우가 많아요

으오아앙님의 댓글

이렇게 된이상 아이언을 지르셔야 겠군요!?

달려언니님의 댓글

요즘 투어프로들도 고탄도로 때리는게 유행인데.. 따박따박 앞으로 잘가면 굳이 수정해야 할 이유가;;;;

핑골프님 말씀대로 스쿠핑에 의한 거라면 수정을 해야겠지만 필드에서 큰 지장없으면 폼 바꿔가며 어렵게 수정하는건 개인적으론 권유하지 않습니다.....
샷을 실제로 봐야겠지만.......... 일단 다니는 연습장 프로에게 원포인트 라도 받아보세요... 장비탓은 아닐 겁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헤드와 공만 생각할 때,
(채나 샤프트가 바뀌지 않는 한) 다른 값들은 결국 영향력이 작거나 변화되지 않는 값이고, 어택앵글을 음수값으로 잘 만들어야 탄도를 내릴 수 있습니다.



(각 그림에서 후자의 느낌으로)

땅에 있는 볼을 수평으로 샥 걷어치는 것이 아닌
마치 비행기가 착륙하듯이 헤드가 쭈우욱 다운블로 하면서 땅보다 공이 먼저 맞는 이미지, 치고나서 공 앞에 디봇이 생기는 하향타격 이미지 입니다.
 
풀리면 풀릴 수록 가파른 다운블로가 불가능해 집니다.
그러니, TV에 인터넷에 유튜브에 레슨에
맨날 귀에 딱지가 생기게 언급되는 딜레이드 히트, 코킹 유지, 래깅 유지, 끌고 오기, 임팩트시 핸드퍼스트 등등등으로
채를 다운블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만 저희가 프로수준의 연습량과 피지컬이 아니기에 차이는 있겠죠. ^^

캐리로만 150m을 치시니 피지컬도 나쁘지 않으신 편이라 비거리 손해로 문제되진 않을 것 같고요. 결국은 실내 연습장에서 탄도와 슬로모션을 면밀히 확인하시거나 레슨의 도움을 받아 스쿠핑을 배제하고 다운블로 할 수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

dhl님의 댓글

오른팔로 스윙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