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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입니까 아이언 입니까? ^^
일반 |
두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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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12 00:21:31 조회: 2,462  /  추천: 27  /  반대: 0  /  댓글: 51 ]

본문

술 먹은 김에 취중에 간만에 글 하나 남겨봅니다.

 

 

많이들 드라이버를 중요시하십니다.

 

비거리도 상당히 의식하시구요...

 

 

전 100타 진입의 최대 관건은 웨지 라고 생각하고

 

90타진입의 관건은 드라이버가 일정 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초심분들에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드라이버 그깟거 너무 신경 쓸 필요 있겠습니까? 입니다.

 

 

첫타가 오비가 나면

 

국내 여건상 세컨샷을 오비티로 가서 하게 됩니다.

 

fm으로 보자면 1벌타후 잠정구 플레이 입니다. 

 

오비후 세컷샷이 개 잘맞았다는 암묵적 합의로 오비티로 이동하는거죠.

 

그래서 세컨샷이 4타째가 됩니다.

 

물론 티샷이 잘맞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100타 진입이 수월하지 않으신분들이라면

 

티샷에서 쳐서 오비티까지 정확히 보내는게 녹녹치 않습니다.

 

아이언이 뒷땅도 날것이고 탑핀도 날것이고 비거리가 멀리 날아간 티샷이 벙커에 빠질수도 있고

 

경사에 들어갈수도 있구요..

 

제가 생각할때는 '한타' 정도 손해를 볼까 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드라이버 오비에 그닥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스크린은 다릅니다. 오비티로 못가고 계속 티샷자리에 쳐아하니 1m도 전진 못하고 더블파 로 끝날수가 있으니까요)

 

 

 

더블파가 어디서 많이 나올까요...

 

 

전 파5보다는 역시 파3가 많지 않을까 봅니다.

 

저도 종종 파3 양파가 나옵니다 --;;; 하아...스트레스..

 

티샷이 그린에 잘 올라가야하는데...

 

벙커에라도 빠지고 핀에 못붙이고 투펏만 해도 보기...벙커에서 철퍼덕 한번이나 쓰리펏 한번이면 바로 더블입니다.

 

 

그래서 전 100타진입의 최대 관건은 드라이버가 아니라 웨지나 퍼팅 이라고생각합니다.

 

퍼팅은 가급적 투펏에 또는 쓰리펏에는 가야....

 

 

다만 90타진입하고 80타 중반에 들어가려면

 

이미 아이언 웨지는 실수가 나오더라도 그렇게 심각하게 나올 타수가 아닌지라

 

드라이버가 오비가 나거나 해저드 처리가 되면 한타 까지는게 데미지가 크죠.

 

그 안쪽은 그래서 드라이버가 중요하다 라기보다 일반 드라이버는 살아야한다...정도로 생각합니다.

 

정타 나서 230을 가나 뽕샷이 나서 180을 가나 이건 어차피 한타로 막을수 있으니까요...

 

 

초심분들 드라이버에 너무 민감해 하지마세요...

 

국내여건상은 드라이버는 그딱 드라이버입니다.

 

 

맘껏 지르시고 안되면 오비티 가시면 됩니다. ^^;;;;;;;;

 

 

물론 중국에 가서 바이어와 내기골프치면 양파도 없이 타당 내기 들어가는지라...

 

그것도 화이트 티에서....

 

돌아버립니다마나는.. ^^

 

 

 

 

p.s 싱글 치시고 종종 너더 치시는 아마츄어 형님이 계시는데 성격도 정말 좋으시고 욕도 안하시고

     항상 싱글싱글 웃는 상이신데 볼치러가면 항상 말수가 줄어드세요. 짜증내거나 화를 내는건 아니고 집중하시는거죠.

     그런데 첫타에서 오비 나면 급 쾌활 골프가 됩니다 ㅎㅎㅎ 

     그날은 죽어라 잘쳐도 라베랑은 멀어지는지라 ^^;;;;;;;

 


추천 27 반대 0

댓글목록

제가 필드가서 느끼는거는 짧더라도 똑바로 보내자 ㅋ
일단 드라이버 오비 나고 세컨 탑핑 나면 그홀은 걍 망이니까..
짧더라도 똑바로^^

    1 0

네 살면 그냥 베스트샷입니다 ㅎㅎㅎ

    0 0

그래도 체감상 드라이버 OB는 +2타이고 어프로치 미스샷은 +1타 정도로 봐야 하니깐....만만찮은 선택입니다. ㅎㅎ

    2 0

드라이버는 한번이고 어프러치 미스는 수차례 나올수 있으니까요 ^^;;; 퍼덕퍼덕 ^^*

    0 0

드라이버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언, 웨지, 퍼팅 보다도 드라이버를 잘 쳐야 스코어가 확 줍니다. 그 다음의 디테일이 웨지나 퍼팅이죠.

    4 0

움 전 100타 진입은 드라이버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체감상 그럴뿐이죠.

    0 0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샷 순위를 정한다면

드라이버>>웨지>퍼팅>아이언 이라고 생각해요.

    2 0

80타대 진입이나 90타 돌파는 드라이버가 상당히 중요하지만(이것도 안죽도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정도로만) 그안쪽은 아이언류가 앞으로 나가는 정확도라고 전 생각합니다. 국내여견상 오비티는 생각보다 멀리 있는지라 100타 진입을 목표로 하시는분들은 오비티까지 갈떄 보통 두세타는 치고 가시는게 많으니까요.

    0 0

근데 이거 정답이 있나요?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혹은 흥미를 느끼는 순서대로 연습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심지어 PGA투어 선수들 인터뷰에서도 더스틴 존슨 같은경우 드라이버가 젤 중요하다고 하고, 미켈슨은 숏게임이 젤 중요하다
할정도로 의견이 갈리는데요.
한가지 확실한건 잘치려면 결국 다 잘해야 한다는거 정도 아닐까요 ㅎㅎㅎ

    2 0

네 다 잘해야합니다 ^^ 뭐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너무 부담을 갖지 말라정도로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오비에 그렇게 부담을 많이 가질 필요가 없는데 초심분들이 드라이버 오비에 부담을 너무 많이 가지시니까요..편하게 치시면 된다는 이야기가 사실 정답인거 같습니다.

    0 0

제의견은 깨100은 드라이버 깨90은 어프로치 깨80은 퍼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프로치 못하는걸 온그린도 못하는 정도라 생각하면 깨백 못하겠지만 그건 논외로 치고 붙이고 못붙이고를 생각하면 보통 1펏에서 2펏정도 더 하는건데 드라이바 오비나고 오비티 들어서면 초보들 멘탈은 이미 분노로 차오르고 힘이 바짝 들어가죠 '이번샷은 잘쳐야해'하고 후이면 여지없이 미스샷... 아무리 숏게임이 중요하다고 말해봐야 드라이버가 반이상 죽는 초보가 어프로치 연습 하겠습니까... 드라이버 패야지...

    3 0

아 본문을 살짝 수정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니다. 웨지라고 하지말고 스틸샤프트...아이언류라고 할걸요 ^^; 드라이버아 아예 안중요하다기보다는 드라이버는 죽지만 않으면 된다로 여기고 있어서요... 뽕샷이나 탑핀이 나서 180미터만 가도 그정도면 됐다고 생각을해요 전 아직도... 물론 잘맞으면 230~250도 가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끔인지라 어차피 세컨샷을 뭘로 잡고 올리냐라고 본다면 초심분들이 드라이버에 그렇게 혼심의 힘들 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중국처럼 500미터찌리 파4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

    1 0

아이언류면 당연 제잉 중요허지요 ㅎㅎ

    0 0

필드든 스크린이든 드라이버가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드라이버가 철푸덕이면 나머지 샷도 철푸덕 입니다.
동반자들과 함께 치는 샷이 드라이버죠
일단 멘탈 나가요..특히 동반자가 친구가 아니라면 더욱더;;;
드라이버 못치면 스코어 좋아도 참 그래보여요ㅜ
드라이버를 잘 쳐야 벙커도 안빠지고 러프도 안빠지고 선순환 구조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죠
전 머리 올리기 전에 똑바로 200m 못치면 필드 안간다고 다짐했어요..
사실 지금 모든샷 중에 드라이버가 제일 쉬운샷이 됐어요
필드는 드라이버 아름지게 때리는 맛이죠~

두끄님은 드라이버가 죽든 살든 멘탈 나가지 말고
어짜피 ob티 가니까 맘 놓고 쳐라 이 뜻 같아요
그런 생각도 멘탈을 위해 좋은 방법인듯해요~

    4 0

앗 정리 감사합니다 ^^ 네 드라이버 죽는거에 너무 과중치를 둘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맞습니다. 어차피 죽어도 오비티로 가는거니 편하게 휘두르면 된다는 생각이예요. 본문에는 웨지라고 했지만 저 같은 경우 가장 주안점을 뒀었던건 아이언이 앞으로 가는거였습니다. 7번 아이언이 100을 가더라도 앞으로 전진이 되니 타수가 확 줄고 골프가 재미가 생겼었습니다. 드라이버가 죽으면 노심초사 하는거보다 드라이버 버리고 나머지 타 다 잘잡으면 보기로도 막을수 있는게 골프라는 생각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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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드라이버가 중요치 않다는건 아니지만 한 가지 예로 드라이버 오비보다 세컨에서 오비나면 개망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 동반자들도 하는말이 차라리 드라이버 오비나지 .ㅠ 이런 얘기를 하는거 보니.. 물론 전 스코어가 들쭉날쭉 합니다. 100개에서 80후반까지.... 드라이버가 중요하시다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드라이버 안맞으면 멘탈이 나가니..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 하지만 드라이버가 죽으면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없다.... 라는 말도 있으니....

두끄님 말씀도 공감하고 댓글에 드라이버가 중요하다는 분 말씀도 맞습니다. 틀린건 없죠...

뒷땅보다는 탑볼.. ..

저도 술 한잔먹어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

    1 0

저도 동감합니다~!!
드라이버 죽지않고 어느정도 나가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라이 안좋은곳에 떨어져서 세컨샷 오비 나버리면 정말 맨탈이 탈탈탈~~~
차라리 티샷 오비가 나을수도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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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게에서 가장큰 리스크는 OB이고
OB가 가장많은 샷이 뭘까요.
드라이버 입니다.
드라이버샷이 스노우볼의 시작입니다.
백돌이가 OB티 가는순간 이미 양파확정이라고 보셔도....

    1 0

저는 드라이버 오비가 안나기 시작하면서 성적이 완전 좋아졌어요. 둘다 소중하다생각되고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멘탈이죠.^^

    1 0

저는 무조건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디테일한 어프로치 좋죠. 퍼팅 중요하죠.
근데 드라이버가 안되면 그냥 멘탈 나갑니다.
드라이버 앞으로 잘 나가게 (거리는 중요치 않음)이 깨백의 최중요 요소 인듯요.

    1 0

유명한 격언이 있죠.

“골프에서의 나의 깨달음은 똥이다”

사람마다 스윙방식 경기운용방식 추구하는바 중요시여기는것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의 골프인생 중의 손꼽을 만한 깨달음도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똥이라는 것입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깨100 깨90 깨80을 위해 필요한 요소는 사람마다 다 다를 것 같네요.

저는 깨100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드라이버였습니다.

    4 0

흠... 깨달음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만, 작성자 무안하게시리.. “나의 깨달음이 다른 사람에게 똥이다”라는 격언까지 들먹이면서 답글을 다시는 것은 좀 무매너 아니십니까?

여기가 무슨 돈내고 강습받는 레슨 싸이트도 아니고, 골프에 빠진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 얘기하는 곳인데요. 정답이 뭐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이야기 하면 즐겁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 배려 안하는 사람과 골프 게임할 때, 화도 나고 당황스러운데, 여기 게시판 글에서 그런 데자뷰를 보게 되네요. 거참..

    0 0

저는 아연이요
개인적으로 드라방이 젤 쉽고 아연이가
디피컬트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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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라이버는 죽지만 않음.... 죽어버리면 맨탈이 철푸덕 해버려서 ㅠㅜ
말씀대로 잘치시는분들은 어쩌다 오비나도 수습이 가능하시더라구요

    0 0

점수로만 치면 웻지가 가장 중요한게 맞지요 ^^
드라이버+세컨이면 2샷인데
웻지가 잘 안 붙거나 철퍼덕하면 퍼팅까지 최소 4~5타 ㅠㅠ

그래서 90까지는 어프로치가 젤 중요한데,
80대로 내려가려면 드라이버가 제일
중요해지는것 같아요.

숏게임에서 실수가 줄어드니까
점수를 줄일 수 있는게 해져드, 오비 줄이는거 밖에 없어요 ㅋㅋㅋ

    0 0

전 가족둘이랑만 필드 갔는데
드라이버 오비나면 아버지가 엄하게
“다시쳐!” 또 오비나면...
“에휴 내꺼 옆에 볼 두고 쳐라....”

    0 0

100타를 왔다갔다 하는 초보라면 당연히 드라이버일 것 같습니다.

지금도 허접하지만, 한 동안 드라이버가 안 잡혀서 안 죽으려고 우드로만 티샷할 때가 있었는데요.
스코어는 별로 였구요.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잡고나서 좀 나아지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는 살기만 하면 된다는 말 (페어웨이던 러프던)' 보다는
'차라리 짧게 페어웨이에 있는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에게 공이 발보다 낮을 때, 또는 그 반대의 러프샷은 결코 쉽지 않은 샷입니다.
그런 트러블 샷들이 세컨 OB를 양산하기도 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드라이버 OB가 5~6개 이상 나고도 100타를 깨기는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0

저도 살짝 반대의견이요...

일단 드라이버샷 말고는 필드밥아니면 파3가서 연습해야하는데 초보 여건상 쉽지가 않아요.

일단 드라이버 는 스크린이나 인도어에서 연습이 가능하니까요....

드라이버 ob 나는데 너무 안달복달 할필요는 없다는데 동의합니다만.. 숏게임은 경험과 멘탈이 중요하고 솔까 파3가서 며칠만 연습해도 확느는거라...

초보는 무조건 드라이버 부터 잡고 다른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 0

드라이버 죽으면 그 홀은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멘탈 찢어짐...  유독 심하게 오는거 같습니다
다른 샷때도 계속 생각나고.. 아쉽고 ㅎㅎ

    1 0

아마추어는 그래도 드라이버지요~~ 그거 죽으면, 그냥 할맛 않나지요.. ㅜ.ㅜ  그담은 다 똑같지요.. 아이언 세컨 오비 나면.. 진짜 그날은 게임하기 싫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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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둘다잘해야 고를수있는게 아닙니다..
꼭 골라야한다면 아이언으로.... 4번이나 3번아이언으로 180정도 보낼수 있다면......
남들에게 권해주고싶구요...

7번이 대략 150야드 (135미터) 정도 칠수 있으면...
400야드짜리 파4에 7아이언으로 3온 하고 2펏 해서 보기하고
550야드짜리 파5에 7아이언으로 4온하고 2펏을 해서 보기하면....
180야드짜리 파3에 7번아이언으로 쳐서 2온하고 2펏하면...
대략 90돌이가 될수 있습니다. 여기서 짧은 파4나 파5에서 2온 혹은 3온으로 할수 있다면 혹은 1펏으로 끝내는 홀이 있다면... 반만 그렇다면... 싱글입니다... 드라이버 없이도 게임으로 좋은 스코어를 얻을수 있습니다..

이런 격언도 있자나요 드라이버는 쇼고 퍼팅은 돈이다...
결국 짧은 거리 아이언 -> 웨지 -> 퍼터 로 갈수로 무조건 넣고 잘해야 하는 겁니다.

물론 전 항상 그렇듯 그냥 드라이버!! 사나이!!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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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깨백은 물론이고 깨90까지는 웨지와 퍼팅이라고 봅니다. 사실 드라이버는 굴려서라도 죽지만 않으면 됩니다.
냉정하게 18홀 돌이켜보면 드라이버 오비/해저드로 까먹은 점수보다
그린에 올려야 할 때 못 올려서, 벙커에서 철푸덕거려서, 퍼팅을 하고도 2m 이상 부담스런 퍼팅이 또 남아서
그래서 안쳐도 될 1타를 더 쳐야했던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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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웨지 퍼팅
드라이버 고민은 100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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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
한번더 살짝 정리를 하자면 18홀중 드라이버를 잡는 홀은 총 14개정도 됩니다. 이중 절반이 오비로 죽었다고 하면 7개가 죽었고... 오비티로 이동하면 아무리 많이 잡아도 총 14타정도 버리는 효과일겁니다. 물론 티샷을 기가 막히게 해서 200미터 이상 날려 페어웨이에 안착시켰다면 더 좋았던거야 당연하지만요. 72에서 28 오버까지가 백타의 진입조건이라고 본다면 글쎄요. 전 그깟 14개 라는 생각입니다.(오비가 아니고 해저드 처리되는 홀도 상당히 많은것도 감안해야하고)  물론 멘탈이 나가서 다음샷이 문제가 될수는 있지만 제 이야기는 굳이 그게 멘탈이 나갈만큼 100타진입의 큰 가로막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윗댓글에도 있지만 아이언류가 앞으로 제대로 전진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심분들 기준이니 7번으로 130을 정타로 보낸다고하면 뒷땅이 나도 110 정도씩 전진할수 있다면 오비 절반나도(이중에는 해저드 처리도 1/3이상 ~ 절반정도 되겠죠) 그거 100타진입의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당연히 그 14개도 크기야 크죠. 저는 우선순위를 이야기하고픈지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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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프로치&퍼팅요.
ㅎㅎ
저는 드라이버 첫홀부터 안맞으면
2번드라이빙아이언으로 티샷합니다.ㅋㅋ
절대안죽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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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안맞는게 제일 중요합니다.ㅋㅋㅋㅋ

드라이버..아이언..퍼터..웻지... 돌아가며 안맞으니ㅋㅋㅋ
그날 안맞는걸 라운딩 돌며 빠르게 수정해서 맞춰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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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가 스코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진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드라이버 죽고 오비티에서 치면 그 홀은 그냥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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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초보지만 개초보일때 드라이버 슬라이스나거나 훅나서 OB나 러프 들어가서 세컨 철푸덕 할때는 드라이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드라이버가 어느정도 살고 나니 웨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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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의견에 가깝습니다. 완전 개초보일 때는 모든 샷이 불안정하고, 드라이버조차 되지 않으면 다음 샷은 볼 것도 없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드라이버 오비 났는데(대부분 슬라이스), 그다음 세컨에서도 온그린은 힘들었고, 그린 주변에서 웨지로 5번째 샷을 하게 될 때가 대부분인데...여기서 원펏 거리에 붙이는 건 힘들때가 많았죠. 초보때니까요. 이러면 파4에서 최소 트리플 아니면 양파거든요.  아마 대부분 머리올리고 나서 겪는 스토리일 겁니다. 파4기준으로요.

드라이버가 살아나가도 세컨에서 온그린 못하고 철퍼덕 두어번 하면 스코어 마찬가지죠.  즉, 초보일 때는 대부분의 샷이 불안하니까 드라이버라도 잘 맞아야 하는 상황이고요.

어느정도 드라이버도 맞고, 아이언도 되고, 웨지도 되면... 제일 타수에 영향을 주는 것은 숏게임이죠. 그린 주위50미터 이내에서 원샷에 원퍼트 거리에 붙일 수 있느냐 없느냐로..... 스코어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위에 구력 10년 넘는 80대 아저씨들은 대부분 GIR확률은 떨어지더라도 설거지(서드샷을 원퍼트 거리로 붙이는 신기방기..)를 잘 하시더라고요.

제경우도, 이제 구력이 좀 붙으니까, 드라이버 오비가 나도, 오비티에서(4타째죠..) 온그린하고 투퍼트 하거나, 오비티에서 그린주변에 떨어져서 웨지로 붙이고 원퍼트 마무리하는 홀(이러면 스코어는 더블)이 몇개 나와줘서 스코어 상으로는 별 문제없었습니다.

데이비드 펠츠만 책에도 그런 언급이 있는데, 샷의 중요성은 홀에 가까워 질 수록 더 리커버리할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샷의 신중함이 요구된다고 나와있더군요.

드라이버는 가장 멀리가는 샷이지만, 그 이후에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샷 자체로는 어렵지만) 게임 스코어에 미치는 영향은 샷 난이도 보다는 덜한 것 같습니다. 다만 개초보일 때는 이후 아이언/웨지/퍼팅 샷이 대부분 별로니까 리커버리 가능성도 낮고 그냥 양파로 직행하는 걸로 느껴지는 것이라고 제 지난 경험상 그랬던 걸로...ㅋ 기억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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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입니다.^^
골프는 확률론이다라고 믿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백돌이는 드라이버 오비 없이 평소처럼 진행된다면 잘해야 보기 혹은 더블입니다.
그런 백돌이가 드라이버 오비가 나면 잘해야 트리플 혹은 양파입니다.
드라이버 오비 났는데 보기 이내로 막는다면 이미 백돌이가 아닌 것입니다.
물론 스코어에 중요한 우선순위는 퍼터>웨지>아이언>드라이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접근한다면 이래저래 아마추어에게 중요한 것은 드라이버입니다.
백돌이는 오비없는 드라이버가 중요하고,
싱글플레이어는 단순히 사는 것이 아닌
멀리 그리고 세컨샷 치기 좋은 곳으로 공략해야하기 때문에 드라이버가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블루티이상에서 치게 되면 더할 나위없이 드라이버의 중요도는 급상승합니다.
백돌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멘탈이 약한 백돌이에게 확률적으로 더더더더 중요한 것이 드라이버입니다.
왜냐하면 드라이버 오비난 백돌이가 세컨샷 써드샷 미스샷이 날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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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말도 맞군요.
오비났는데 보기이하로 막으면, 백돌이가 아니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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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깨백이면.. 이것저것 조합해서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목표가 꾸준한 깨9.. 8초.. 싱글이라면 다를수 있습니다.

어떤 아마추어에게 목표는 명량골프지만
어떤 아마추어에게 목표는 지속 발전하는 스코어입니다..

드라이버 멀리..안죽게 보내면 세컨샷이 너무나 쉬워집니다. 무조건 투온 or 투온 likely이기 때문에 최소 파나 보기로 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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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드라이버 입니다
점수 한두점이  차이나는게 아니고
티샷 오비나면 그 순간부터
짜증이 솟구치면서
멘탈이 무너집니다
그 이후 샷들은 모든게 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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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멘탈이 쎘었던걸까요 ^^;;; 전 세번째 라운딩까지는 드라이버가 무서웠는데 저렇게 아 오비 나봐야 어차피 오비티라 그렇게까지 겁 먹을 필요가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100타 진입을 한지라 저의 지론은 드라이버를 너무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 입니다.드라이버 오비가 나서 멘탈이 무너지는건 멘탈을 잡도록 해야할거 같은 생각이... 아이언이나 웨지 철퍼덕 철퍼덕 하는게 더 멘탈이 나갈거 같고 전 그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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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4년 반쯤되는데..드라이버라 생각합니다..드라이버가 난치기 시작하는 날은 아무리 멘탈을 부여잡고 집중할려고 해도 샷이 다 망가져버리네요...드라이버가 최우선이고 그다음이 아이언=어프로치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언을 잘쳐서 온그린하면 그담이 퍼터를 잘해야겠지만..주말골퍼에겐 사실상 힘들고..
그린주변 앞좌후로 15미터 이내에만 떨어져도 25미터이내는 어프로치로 붙이고 투펏을 해도 보기니깐요...

운동하고 갔다와도 타수가 안좋아도 드라이버가 시원시원하게 맞음 웃으면서 돌아오는데..타수가 평소핸디대로 나와도 드라이버가 안맞으면 그날은 기분이 그저그렇더라고요...

80초중에서 7자를 볼려고 하면 퍼터를 끌어올려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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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요하긴 한데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아무래도 드라이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샷부터 죽고 시작하면 멘탈 상 다음 샷에도 미스샷이 날 확률이 올라 가더군요
일단 안죽고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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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퍼터죠~
오비는 예민하면서 투퍼팅에 오케이는 그러려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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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1순위는 일단 안죽는거죠.
저는 그담이 거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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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중요하지않나요?
처음에 7번아이언 배울때는 금방 싱글 칠것처럼, 느낌이 올때가 자주 있었는데..
드라이버 잡으면서 긴채는 다르구나 느낌이 슬라이스와 함께 오지않았나요?ㅎㅎ

그러면서 드라이버 아이언 둘다 잘 쳐야지 하면서 아직도 우리가 뽐질과 연습을 무한반복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ㅋㅋ

근데 드라이버는 하나지만, 아이언은 최소 4~5개는 일관성있게 쳐야하니..전 드라이버 하나 치는게 그나마 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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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곳 기준으로 ..
100개 기준으로 왔다갔다 하는 저를 보면..

드라이버가 제일 중요합니다.
OB 해저드 없는 날 90개 중반...드라이버 미스 많은 날...100개 후반입니다.

OB티도 없고 페어웨이도 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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