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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은 김에 취중에 간만에 글 하나 남겨봅니다.
많이들 드라이버를 중요시하십니다.
비거리도 상당히 의식하시구요...
전 100타 진입의 최대 관건은 웨지 라고 생각하고
90타진입의 관건은 드라이버가 일정 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초심분들에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드라이버 그깟거 너무 신경 쓸 필요 있겠습니까? 입니다.
첫타가 오비가 나면
국내 여건상 세컨샷을 오비티로 가서 하게 됩니다.
fm으로 보자면 1벌타후 잠정구 플레이 입니다.
오비후 세컷샷이 개 잘맞았다는 암묵적 합의로 오비티로 이동하는거죠.
그래서 세컨샷이 4타째가 됩니다.
물론 티샷이 잘맞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100타 진입이 수월하지 않으신분들이라면
티샷에서 쳐서 오비티까지 정확히 보내는게 녹녹치 않습니다.
아이언이 뒷땅도 날것이고 탑핀도 날것이고 비거리가 멀리 날아간 티샷이 벙커에 빠질수도 있고
경사에 들어갈수도 있구요..
제가 생각할때는 '한타' 정도 손해를 볼까 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드라이버 오비에 그닥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스크린은 다릅니다. 오비티로 못가고 계속 티샷자리에 쳐아하니 1m도 전진 못하고 더블파 로 끝날수가 있으니까요)
더블파가 어디서 많이 나올까요...
전 파5보다는 역시 파3가 많지 않을까 봅니다.
저도 종종 파3 양파가 나옵니다 --;;; 하아...스트레스..
티샷이 그린에 잘 올라가야하는데...
벙커에라도 빠지고 핀에 못붙이고 투펏만 해도 보기...벙커에서 철퍼덕 한번이나 쓰리펏 한번이면 바로 더블입니다.
그래서 전 100타진입의 최대 관건은 드라이버가 아니라 웨지나 퍼팅 이라고생각합니다.
퍼팅은 가급적 투펏에 또는 쓰리펏에는 가야....
다만 90타진입하고 80타 중반에 들어가려면
이미 아이언 웨지는 실수가 나오더라도 그렇게 심각하게 나올 타수가 아닌지라
드라이버가 오비가 나거나 해저드 처리가 되면 한타 까지는게 데미지가 크죠.
그 안쪽은 그래서 드라이버가 중요하다 라기보다 일반 드라이버는 살아야한다...정도로 생각합니다.
정타 나서 230을 가나 뽕샷이 나서 180을 가나 이건 어차피 한타로 막을수 있으니까요...
초심분들 드라이버에 너무 민감해 하지마세요...
국내여건상은 드라이버는 그딱 드라이버입니다.
맘껏 지르시고 안되면 오비티 가시면 됩니다. ^^;;;;;;;;
물론 중국에 가서 바이어와 내기골프치면 양파도 없이 타당 내기 들어가는지라...
그것도 화이트 티에서....
돌아버립니다마나는.. ^^
p.s 싱글 치시고 종종 너더 치시는 아마츄어 형님이 계시는데 성격도 정말 좋으시고 욕도 안하시고
항상 싱글싱글 웃는 상이신데 볼치러가면 항상 말수가 줄어드세요. 짜증내거나 화를 내는건 아니고 집중하시는거죠.
그런데 첫타에서 오비 나면 급 쾌활 골프가 됩니다 ㅎㅎㅎ
그날은 죽어라 잘쳐도 라베랑은 멀어지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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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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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드가서 느끼는거는 짧더라도 똑바로 보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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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면 그냥 베스트샷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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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체감상 드라이버 OB는 +2타이고 어프로치 미스샷은 +1타 정도로 봐야 하니깐....만만찮은 선택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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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한번이고 어프러치 미스는 수차례 나올수 있으니까요 ^^;;; 퍼덕퍼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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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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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전 100타 진입은 드라이버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체감상 그럴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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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샷 순위를 정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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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타대 진입이나 90타 돌파는 드라이버가 상당히 중요하지만(이것도 안죽도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정도로만) 그안쪽은 아이언류가 앞으로 나가는 정확도라고 전 생각합니다. 국내여견상 오비티는 생각보다 멀리 있는지라 100타 진입을 목표로 하시는분들은 오비티까지 갈떄 보통 두세타는 치고 가시는게 많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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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정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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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 잘해야합니다 ^^ 뭐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너무 부담을 갖지 말라정도로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오비에 그렇게 부담을 많이 가질 필요가 없는데 초심분들이 드라이버 오비에 부담을 너무 많이 가지시니까요..편하게 치시면 된다는 이야기가 사실 정답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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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견은 깨100은 드라이버 깨90은 어프로치 깨80은 퍼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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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문을 살짝 수정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니다. 웨지라고 하지말고 스틸샤프트...아이언류라고 할걸요 ^^; 드라이버아 아예 안중요하다기보다는 드라이버는 죽지만 않으면 된다로 여기고 있어서요... 뽕샷이나 탑핀이 나서 180미터만 가도 그정도면 됐다고 생각을해요 전 아직도... 물론 잘맞으면 230~250도 가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끔인지라 어차피 세컨샷을 뭘로 잡고 올리냐라고 본다면 초심분들이 드라이버에 그렇게 혼심의 힘들 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중국처럼 500미터찌리 파4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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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류면 당연 제잉 중요허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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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든 스크린이든 드라이버가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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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리 감사합니다 ^^ 네 드라이버 죽는거에 너무 과중치를 둘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맞습니다. 어차피 죽어도 오비티로 가는거니 편하게 휘두르면 된다는 생각이예요. 본문에는 웨지라고 했지만 저 같은 경우 가장 주안점을 뒀었던건 아이언이 앞으로 가는거였습니다. 7번 아이언이 100을 가더라도 앞으로 전진이 되니 타수가 확 줄고 골프가 재미가 생겼었습니다. 드라이버가 죽으면 노심초사 하는거보다 드라이버 버리고 나머지 타 다 잘잡으면 보기로도 막을수 있는게 골프라는 생각이라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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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드라이버가 중요치 않다는건 아니지만 한 가지 예로 드라이버 오비보다 세컨에서 오비나면 개망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 동반자들도 하는말이 차라리 드라이버 오비나지 .ㅠ 이런 얘기를 하는거 보니.. 물론 전 스코어가 들쭉날쭉 합니다. 100개에서 80후반까지.... 드라이버가 중요하시다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드라이버 안맞으면 멘탈이 나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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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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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게에서 가장큰 리스크는 OB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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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이버 오비가 안나기 시작하면서 성적이 완전 좋아졌어요. 둘다 소중하다생각되고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멘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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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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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격언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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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깨달음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만, 작성자 무안하게시리.. “나의 깨달음이 다른 사람에게 똥이다”라는 격언까지 들먹이면서 답글을 다시는 것은 좀 무매너 아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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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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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라이버는 죽지만 않음.... 죽어버리면 맨탈이 철푸덕 해버려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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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로만 치면 웻지가 가장 중요한게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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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족둘이랑만 필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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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타를 왔다갔다 하는 초보라면 당연히 드라이버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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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짝 반대의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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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죽으면 그 홀은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멘탈 찢어짐... 유독 심하게 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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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그래도 드라이버지요~~ 그거 죽으면, 그냥 할맛 않나지요.. ㅜ.ㅜ 그담은 다 똑같지요.. 아이언 세컨 오비 나면.. 진짜 그날은 게임하기 싫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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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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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깨백은 물론이고 깨90까지는 웨지와 퍼팅이라고 봅니다. 사실 드라이버는 굴려서라도 죽지만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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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웨지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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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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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프로치&퍼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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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안맞는게 제일 중요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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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가 스코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진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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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초보지만 개초보일때 드라이버 슬라이스나거나 훅나서 OB나 러프 들어가서 세컨 철푸덕 할때는 드라이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드라이버가 어느정도 살고 나니 웨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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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의견에 가깝습니다. 완전 개초보일 때는 모든 샷이 불안정하고, 드라이버조차 되지 않으면 다음 샷은 볼 것도 없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드라이버 오비 났는데(대부분 슬라이스), 그다음 세컨에서도 온그린은 힘들었고, 그린 주변에서 웨지로 5번째 샷을 하게 될 때가 대부분인데...여기서 원펏 거리에 붙이는 건 힘들때가 많았죠. 초보때니까요. 이러면 파4에서 최소 트리플 아니면 양파거든요. 아마 대부분 머리올리고 나서 겪는 스토리일 겁니다. 파4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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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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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말도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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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깨백이면.. 이것저것 조합해서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목표가 꾸준한 깨9.. 8초.. 싱글이라면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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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드라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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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멘탈이 쎘었던걸까요 ^^;;; 전 세번째 라운딩까지는 드라이버가 무서웠는데 저렇게 아 오비 나봐야 어차피 오비티라 그렇게까지 겁 먹을 필요가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100타 진입을 한지라 저의 지론은 드라이버를 너무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 입니다.드라이버 오비가 나서 멘탈이 무너지는건 멘탈을 잡도록 해야할거 같은 생각이... 아이언이나 웨지 철퍼덕 철퍼덕 하는게 더 멘탈이 나갈거 같고 전 그랬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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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4년 반쯤되는데..드라이버라 생각합니다..드라이버가 난치기 시작하는 날은 아무리 멘탈을 부여잡고 집중할려고 해도 샷이 다 망가져버리네요...드라이버가 최우선이고 그다음이 아이언=어프로치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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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요하긴 한데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아무래도 드라이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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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퍼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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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1순위는 일단 안죽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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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중요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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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곳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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