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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티샷하는 동반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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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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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12 09:04:03 조회: 8,381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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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80대로 진입하고자 해서 드라이버를 봉인하고 3번 아이언으로만 티샷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예전에 아이언티샷 하는 동반자 보면서
“쪼잔해” “돈독이 올랐구만” 이런 생각을 잠시나마
했던 기억이 나서요.

어떻습니까? 아이언 티샷하는 사람 보면...
3번은 봐줍니까? 아니면 3번이니까 더 인정 못함?ㅎㅎ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아이언이 3번도 있습니까?”
이런 건 좀...봐주세요 ㅎㅎ

    0 0

신경안씁니다. 혼자 전략세우는 운동인데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하겠죠. 되려 동반자가 우드나 아이언으로 티샷하면 내 공략법이 뭔가 틀린게있나 야디지북한번더 보게됩니다.

    2 0

신경도 안쓸뿐더러 3번 아이언이라면 오히려 더 멋지다 생각들것 같은데요

    1 0

뭔상관인가요 3번 아니라 웻지로 티샷을 해도 자기맘이지...

    0 0

3번우드 롱아이언으로 티샷~
더 멋있어 보여요 ^^

    0 0

드라이버로 하던 퍼터로 하던 하등 관계없죠 그걸 문제시하면 그게 더 문제..

    0 0

룰에 벗어나는것도 아닌데 뭔상관 인가요?? ㄷㄷㄷ

    0 0

퍼터로 티샷해도 신경안씁니다 ㅡ,.ㅡ

뭔상관인가요 ㅎㅎㅎ

    0 0

아이언이 3번도 있냐며 다들 구경 오실듯.. 고수는 고수이신가 봅니다.

    0 0

3번 아이언 ...
제 주위에 들고다니는 사람이 없던데..
구경해보고 싶네요 어떻게 생겼나

    1 0

전혀 상관없죠.
근데 친구가 아이언티샷하면 구찌 줄꺼에요.ㅎㅎ
안정적인 티샷을 위해 아이언을 친다면 멘탈공격이라도 해야죠.ㅎㅎ

    0 0

스크린에서 좁은홀이 나오면 가끔 4번 아이언으로
티샷하는데 농담반진담반으로 뭐라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썩 기분이 좋진 않지만 아이언으로(열번에 한번정도) 230정도 보내주면 잠잠해집니다.ㅎ

    1 0

상관없지만 롱아이언이 베스트가 아니라면 드라이버 없이 80대 쉽지 않으시지 않을까요 ㅎ

    0 0

3번크로스오버 쓰는데 스크린에서는 다른사람 드라이버보다 더 나갈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말씀 없더라구요;;

    0 0

전혀 상관없죠.
드라이버 잡고 오비나 내라는 마음으로 구찌넣는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1 0

어제 내기하는데 함께 간 동반자가 3번 아이언으로 티샷 많이 하던데요..??
전 전혀 상관 없던데요..??? 제가 드라이버 잘못 맞으니 3번 아이언이 휠씬 더 멀리날아가는...제가 쪽팔리더라고요..ㅠ.ㅠ

    0 0

상관없습니다. 코스공략은 본인 맘

    1 0

상관없는데, 3번으로 티샷하시는 거라면... 오히려 부럽죠... 개인적으로 드라이버 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 0

오히려 부러운거 아닙니까? 3번 아이언이라니...
하지만 친구라면 뒤에서 구찌 줘야죠
"쪼잔한놈 돈독이 올랐구나~~~" 이래야 제가 이길 가능성이 생기죠 ㅋㅋㅋㅋ

    0 0

제 친구들은 아이언 티샷을 잘하면 가만히 있다가
아이언으로 티샷 했는데도 망치면 엄청 비웃어줍니다ㅎㅎ

    1 0

아이언으로 티샷하면 동반자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겠지요. ^^
'쪼잔해' '돈독이 올랐구만'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부러우면 지는거다' 의 대표적인 예.

    1 0

다들 상관없다고들 하시는데...
필드에서는 구찌를 엄청 하더라고요. ㅎㅎ
“얼마나 돈 딸려고 그래..?” 뭐 이런 류의...

물론 3번으로 200미터 보내면
다들 조용합니다.

    0 0

남이 뭐로치든 뭐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동반자가 신기한거로 치면 더 궁금해 하지 다른생각은
안해본것 같아요 ㅋㅋ

    0 0

뭘로 치던 신경 안씁니다~~
친하면 심심하니까 구찌 넣고, 아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0 0

3번 티샷..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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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이면 어디서 쇳소리가 나냐며 구찌줍니다. ㅎㅎㅎ

    0 0

음... 내기를 안하시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는 친구들이랑 스크린 칠때 재미로 1등이 고르는 채로 티샷 같이 하기 이런것도 합니다...
저는 6s 다른친구구는 5s 나 6r 5sr 쓰더라고 제가 아너고 6s 로 치면 다같이 제 6s 드라이버로.....

    0 0

저는 좀 별로인것 같습니다. 골프는 코스를 공략하는 스포츠인데 같은 코스를 같은 드라이버로 공략하는 것에
동질감을 느끼지 3번 아이언으로 코스를 공략 할 수 있는 실력이라면 드라이버로 장애물을 넘겨 버리거나 아니면 짧게 공략할 수 있는 능력이 상대에게 같은 게임을 즐긴다는 느낌을 줄 수 있지 드라이버가 멀리 나가고 우라가 심하다고 빽에 봉인하는 행위는 이마추어인 상대에게 같은 게임을 즐긴다는 느낌 보다는 우월한 실력을 보유한 상대가 자신들을 유린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구찌를 주는 사람은 솔직히 자신의 감정을 말로 하는
것이고 아무말이 없는 사람은 속으로 그 생각을 하는 사람일 겁니다. 상대와 내기를 하는 상황이라면 일반적인 룰을 따라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굳이 3번 아이언만으로 티샷을
한다면 고수들과 편을 먹었을 때 아리야 주타누간 처럼 게임을 풀어가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더구나 70대로 진입하려는 실력이 아닌 보기 플레이어가 드라이버를 잘 다루지 못하고 3번으로 티샷을 해서 80대로 안정적 진입을 노린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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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댓글에는 왠지 답변을 드려야할 거 같군요. 킬로렌님의 의견을 요약하자면, 1) 같은 드라이버로 같이 공략한다는 동질감 위배 2)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느낌을 전달할 가능성 3) 3번 티샷으로 80대 진입을 노린다는 것에 대한 의문...인데, 순서대로 답변을 적어보자면 이렇습니다.

1) 먼저 저는 드라이버 필드에서 250(런포함), 7번으로 145(캐리만) 보고 칩니다. 3번 아이언은 캐리 190 보고 칩니다. 왠만한 구장 파4에서 드라이버 치면 동반자들하고 심하게는 50미터 차이나는데요. 보통은 3번 치면 비슷합니다. 같은 거리가 나가는 게 동질감인지, 아니면 같은 클럽을 치는게 동질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거리나 클럽이 맞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많이 나가서 대체적으로 오비 가능성도 좀 높습니다. 그래서 동질감 측면에서는 참 애로사항이 있고요.

2) 사실 문제는 거리가 많이 나가서 상대방을 혹시나 무시한다는 느낌을 줄까봐 조심은 합니다. 거리 많이나간다고 당연히 티도 안내는 편입니다. 어차피 첫홀이나 두번째 홀에서 풀파워로 한번 때리면 거리에서는 동반자들 대체로 수긍하거든요. 3번을 꺼내면 좀 쪽팔려하시는 고참들이 있긴 합니다.

3) 사실은 스코어 얘기를 하려고 이 답변을 드리는데요. 드라이버 치면 거리가 애매하게 남습니다. 짧은 파4에서는 세컨 거리가 50-90미터 정도가 남는데, 제 웨지시스템으로는 컨트롤 샷을 엄청 해야합니다. 경험상 피칭이나 9번 풀샷으로 떨어지는 110~125 정도의 거리가 핀하이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우리나라 파4 화이트 티의 일반적 거리가  340미터 내외라고 하면..(앞핀이면 더 짧죠) 거리가 참 애매합니다. 드라이버로 컨트롤 샷을 일반적으로는 잘 안하니까요. 물론 웨지샷/컨트롤샷을 연습하고는 있습니다만, 풀스윙으로 거리를 맞추는 것. 특히 숏아이언 계열로 공략하는게 스핀도 먹고, 탄도도 좋아서 공이 딱딱 서는 걸 잘 아실겁니다.
자랑은 아닙니다만, 프로들이 거리를 줄인다는게 대충 어떻다는 걸 이해가 되긴 하더군요. 거리가 많이 날 수록 좋긴 한데 아이언 사이의 거리간격도 커지고, 오차도 커지고, 무엇보다 세컨 거리가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리 많이 나는 순으로 스코어가 정해지지도 않으니까요. 한국 구장의 대부분은 드라이버 200정도에 맞춰져 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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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 보통 이정도 거리를 치시는 분들이라면 블루나 챔피언 티가 코스 공략에 유리한 분들이시죠. 보통 200미터 비거리 골퍼들에게 설계된 골프장의 페어웨이는 장타 골퍼들은 빽티에서 공략하면 일반 골퍼와 비슷한 거리에 떨어지고 화이트 티에서 치면 헤저드나 오비가 나기 더 쉽죠.  제 친구도 비슷하게 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프로나 고수들과 타당 만원 내기를 빽티에서 칩니다. 살벌한 게임이지요. 친구들 하고 칠 때는 드라이버를 죽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안정적인 80대는 티샷 오비가 나서는 기록을 할 수 없으니까요. 드라이버로 컨트롤 샷은 가당치 않은 말이지요. 컨트롤 샷은 백미터 아래에서만 해야 한다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 짧은
생각과 구력과 핸디로 말씀드리자면 비슷한 수준의 골퍼와 칠 때는 장타는 장타대로 길게 코스 공략을 하시고 고수와 칠 때 빽티로 가셔서 안정적인 롱게임을 가져 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주제넘게 여러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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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친구분들이 무시무시하시군요. 빽티(블루티나 블랙티)는 거리 좀 난다고 들이대기는 어렵더군요. 빽티에서 서보면 거리만 늘어나는게 아니고 시야가 조준점이 바뀝니다. 아예 다른코스라고 하면 과장일까요.. 레이디티 가보시면 얼마나 페어웨이에 안착하는게 쉽게 느껴지는지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블루티는 아직 도전은 안하고 있고 스코어 상으로도 언감생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차저차해서 킬로렌님 말씀대로 좀 이상한 상황이죠. 거리는 나는데 스코어는 아직 90대 언저리... 물론 캐디스코어로는 80대이지만요.

하여간 거리에 관한 애로사항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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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티칭코치중 한명인 마이크 말래스카가 강조합니다. 2~3년초보는 티샷을쳐야 헤드패이스 컨트롤이 된다. 그리고 골프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이지 열올리는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디봇보일때마다 다메꾸도 다니는 칼매너가 아니시라면 티쓰는 사람이 더 매너있습니다... 여튼 저는 드라이버 안쓰는 사람인데  글쓴분처럼 3, 7, 웨지, 퍼터 4개만 들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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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신경안씁니다 나보다 50미터는 적게가겠네. 하죠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필드의매력이 쭉뻗어나가는 드라이버치는맛이라 오비나도 드라이버칩니다 ㅋ
물론 아이언티샷한다고 크게나아지는 스코어도 아닌지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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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봉인 하시지 마시고 오비 없거나 넓은곳에서는 한번씩 치시구요. 골목길을 지키거나 좁은 퍼블릭에선 우드나 3번 아이언으로 주로 티샷 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반자가 어떤채로 티샷 해도 신경 안쓰고요.
결국엔 스코아가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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