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날씨는 언제 풀릴까요..
토요일저녁 급 골프가 땡겨서 일요일 신라cc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랬지만 이번에도 조인했고..
한분은 초심자, 한분은 아주아주 유쾌하신분이어서 재밌게 쳤습니다.
저는 스릭슨 13도 우드를 파 5에서 총 4번을 쳤는데요.
제가 연습장도 안가고 한달만에 채를 잡아서 그런가 한동안 안나던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나고, 아이언 정타가 몇번 없을정도의 상태여서 그런건지..다 잘 못 맞췄습니다 ㅠㅠ
생크구질로 4번다 우측으로 심하게 가버려서 마지막 파5 우드 3번치고 양파를 했네요. ㅠ
대신 저랑 같이 간 사촌형님은 스릭슨 15도 우드로 진짜 잘 맞췄습니다. 이형은 골프채를 계속 안 놓고 있었고, 제가 1번홀에서 줬기에 연습스윙 한번하고 쳤는데 사람들이 우와~할정도로 두번다 잘쳤네요..
그러면서 정타시 타감이 좋다고 하던데..전 정타 쳐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ㅋㅋ
스케쳐스 고골프2 골프화는 폭이 좁다는 평이 많아서 0.5 사이즈를 크게 샀는데. 이게 딱 맞는거 같습니다.
사촌형이 항상 골프치면 집에올때 발을 절뚝일정도로 발바닥 통증이 많았는데 신발이 너무 편하다고하니까 선물준사람 기분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코나 풋조이 아디다스와 같이 그나마 골프화 전문의 브랜드를 더 좋아하는편이긴한데, 평상시 골프화때문에 발고생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경험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고골프3이 이미 시판 중이긴한데, 아직 가격다운도 덜 되어있고, 아마존 리뷰에서도 가성비가 더 크게 느껴질만한 내용이 없어서 저는 고골프2를 샀습니다.
항상 골프장에서 내기를 하는데, 17번홀까지 많이 앞서고 있어서 방심했다가 스릭슨 덕에(?) 비겼네요..
나쁜 스릭슨 ㅡㅡ ㅋㅋ
연습을 안해서 그런건데 채탓을 하는걸 보니 점점 참된 골포인이 되는것 같아 위로가 되긴 합니다만 ㅋㅋ
이번주 태국가기전에 연습장 한번 가야할거같아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
|
|
|
|
댓글목록
|
|
후기엔 추천이죠^^
|
|
|
다 똑같은거군요. ㅎㅎ |
|
|
이 샤프트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나 봐요. 저도 잘 안 맞아서 ㅠㅠ |
|
|
다똑같아서 위로가됩니다. 이제 채에 몸을 맞춰봐야겠어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