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날이 좀 추웠지만 부모님 배려덕에 즐겁게 치고 왔습니다
“넌 머리 올린날이랑 어째 하나도 안늘었다”
아버님의 총평이 있으셨고
설당일날은 오전에 산소갔다가 바로 파3장으로...
파3장은 손님 없어서 주인아저씨가 마음껏 치라 하셔서 아버지랑 둘이서 공 6개 가지고 쳤네요
스코어도 실력도 비루하지만 즐겁게 놀다 왔어요
|
|
|
|
|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
부럽습니다. 명절에 부모님과 라운딩이라니~~~ |
 |
부럽습니다. 보기 좋네요 ^^ |
 |
빛고을인가요 가족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참 보기 좋은 사진 한장이네요~^^ |
 |
부모님과 한게임이라니 너무 부러운 샷입니다 |
 |
가족 라운딩. 참 부럽습니다~~ |
 |
명절마다 운동하세요^^ 가까이 살다보니 추석때 장인장모님과 필드갈때가 많아요. |
 |
젊은층 골퍼들의 로망 아닙니까? 부모님과의 라운딩 보기 좋네요 ㅎㅎ |
 |
저도 광준디 부모님이랑 라운딩 이라니 징허니 부롭소잉~ |
 |
부모님과의 란딩은 정말 보기좋은 효도네요. |
 |
부모님과 같이라운딩이라니 부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