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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티가 잘 안 박히는데, 괜히 겨울용 티는 별 것 없이 가격만 비쌉니다.
다이소 .. 가깝게는 집. 어디를 가든 볼 수 있는 싸구려 플라스틱 셔틀콕을 사서 스티로폼 부분을 벗겨내고는 자신의 티 높이에 맞게 자릅니다. 이럴 때는 제일 싼 셔틀콕이 좋지요. 왜냐? 우린 배트민턴을 칠 것이 아니니깐 ...
이렇게 잘라내고 길이에 맞게 맞추면 겨울용 셔틀콕 끝!! ... 아 아니... 티요 ...
이렇게 단 돈 1000 원도 안 되는 겨울용 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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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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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이디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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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걸 보다가 .. 너무 비싸잖아!! 하고 만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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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이것만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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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병뚜껑은 파3 용 숏티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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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스크린에서 파3홀 티샷시 잘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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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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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녀석은 필드에서도 병뚜껑 씁니다. 파우치에 병뚜껑 가득..... 다 일회용이지요. 구찌는 순간이고 일관성은 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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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게 저걸 툭~~~ 하고 던져서 셑업하면 멋드러질 것 같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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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싼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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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픽스 방송에서 저거 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