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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라운드에서 동반자의 핑 뉴G 드라이버를 몇 홀 쳐 봤는데 너무 편안하고 잘 맞았습니다.
그 느낌을 못 잊어서 뒤늦게도 핑 뉴G를 지난주에 구매하고 어제 라운드에 들고 가서 실전에 투입했습니다.
역시 "남의 채 효과"...
2주전의 남의 채일때의 그 편안함과 그 정타가 안 나오네요...ㅜ.ㅜ.
이번엔 동반자의 젝시오9이 잘 맞는 듯..
그 느낌을 못 잊어서 뒤늦게도 핑 뉴G를 지난주에 구매하고 어제 라운드에 들고 가서 실전에 투입했습니다.
역시 "남의 채 효과"...
2주전의 남의 채일때의 그 편안함과 그 정타가 안 나오네요...ㅜ.ㅜ.
이번엔 동반자의 젝시오9이 잘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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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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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핑뉴G 쓰는데......잘 맞아연....핑 G400 max 는 더 잘맞겠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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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채일때 뉴G는 정말 좋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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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드라이버 두고와서 친구 917d2로 라운딩 하면서 한번도 안죽길래 인생 드라이버인가 싶었는데 역시 친구채 찬스였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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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채 효과에 대한 국가적 연구와 논문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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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채 효과는 아무리 생각해도 골프용품업체들의 음모가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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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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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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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가 아니라 마법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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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어디갔다가 시간이 안아서 기다리기 머해서 거기있는 연습장 1시간 연습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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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처럼 장기렌트 제도를 만들어야 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