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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포지드 어제 스크린 한겜만 휙 휘둘러보고...
드라이버 샤프트 스피더 665도...어제 한겜만 휙 휘둘러보고...
들고 나갔네요 하하...
양잔디에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360도cc로...ㅎ
5월까지는 양잔디 구장만 가야하는것 같네요. (작년 5월에 88cc 갔는데 풀이 없습니다 ㅠㅠㅠ)
드라이버 샤프트 소감
XR16+ 665는 그리 버겁지 않습니다. 적당히 6S 급에서 버겁지 않게 쓸만한 샤프트인것 같네요..
잘맞으면 250~60미터는 땅 하고 가더란...
아이언 소감
i200 보다 오프셋이 좀 더 있길래 솔이 훨씬 얇아도 비슷한 난이도일지 알았는데
샤프트도 변경되고 (KBS 110R 마디샤프트 -> 로딩존 5.5 통 샤프트) 적응도 안되어서인지
아직은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잘맞으면 단조 특유의...그리고 상급자 아이언 특유의 타감이 너무 좋네요
스핀도 잘 먹는것 같아요. 오늘 겨울임에도 그린에 잘 세워지더라구요.. 날이 좀 풀린것도 있고
전반 3~4홀 춥다가 13번홀 정도까진 괜찮았는데...마지막에 몇홀은 떨면서 쳤네요..
저는 추위에 쥐약이라... 10월 초엔가 나가고 그 뒤론 안나갔거든요....
몸이 얼어서 스윙하기도 힘들더란 ㅠㅠ
조만간 좀 더 연습해보고 아이언 후기 더 남길게요
P.S. 360도 cc에는 KPGA, KLPGA 출신 캐디님들이 많네요...
오늘 들은것만 해도 4명 이상이었고.. 저희팀 캐디도 KLPGA 출신 프로님...
홈페이지에 검색도 됩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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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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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캐디님 앞에서 주눅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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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Piven님의 댓글 JeremyP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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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360 이면..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려운 구장 아닌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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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꼭 그렇지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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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치다가 360 돈다는 구장으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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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글에 못썼는데 맥대디4가 엄청난 보물입니다. 엄청 잘맞더라구요...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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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대박이네요. 저는 토요일날 처음으로 360도 갔는데 스코어가 머리 올릴때만큼 나왔네요. 그린이 참...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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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가보시면 그린이 생각보다 어렵진 않습니다. 2단 3단에만 안걸리면.. 라이 자체는 평범한데.. 2단 3단에 잘못걸리면...GG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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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아야 핀 위치 안다고 360이라던데 ㅎㅎ 잘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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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거기 어렵던데 고수 시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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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아이언 영롱하네요..왠지 곧 제 백에도 들어올것 같은 예감이 ㅜ 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