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골프 레슨은 선수 스윙을 만드려 할까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왜 골프 레슨은 선수 스윙을 만드려 할까요?
  질문 |
족제비586309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3-05 10:58:39 조회: 3,919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27 ]

본문

중장년들에게 투어 프로의 유연성처럼 스윙 하길 바라고, 걔네들의 비거리로 가리키고. .
임, 신프로들 처럼 샷 자세 이쁘지도 않은 레슨 프로들이 많은데, 일반아마츄어들에게 무슨 타이거우즈 로리 같은 샷을 원하는지. .

그냥 아마츄어들에게 따박따박 똑바로 안 죽고 드라이버 200미터, 7번 120~130미터 기준으로 갈켜줘야지 코킹이니 레깅이니 이래저래 복잡하게 주입시키는게 맞는건지.

툭하면 이래야 비거리가 많이 나고, 이리 하체 리드가 되어야 볼이 쩍쩍 맞으면서 그린에 빨딱빨딱 서고, 맘은 나두 그리 치고싶지만 코킹 안 되고 허리 안 돌아가고 관절 굳어가는 시점에 뒷땅 쉥크 안 나게 치는게 어딥니까? 고교동창 대회인가 거기 보니 자세 좋은 사람 눈에 띌만하고 주위 필드 가면 자세 개판인덕도 싱글 치는 사람 많고. .

중장년을 위한 레슨 추천 해주십시요. . 흠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레슨강사들도 가르치면서 돈을 벌어야되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샷의 일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스윙궤도를 맞추라는 뜻이 크지 않을까요..?
고교동창대회에서 자세가 안 좋아도 샷은 정말로 잘 날아가기는 하더라고요.
좋은프로 만나셔서 님에게 맞는 샷을 잘 만드시길 기원드립니다.

    0 0

골프는 폼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배우는 사람들이 그걸 원하니 가르치는 사람들도 그리 가르치고요..
또 레슨강사들은 어릴때부터 골프를 시작해서 그리 배웠으니..
남한테도 그리 가르칠수 밖에요....

    0 0

이병옥프로인가 이병욱프로인가의 레슨 함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쉽게 따박따박 슬렁슬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기냥 왔다갔다 슝!

    0 0

월요일 아침부터 격하게 공감가는 글 입니다. ㅋㅋ

    1 0

어디선가 본 바로는.. 환경이 좋은 나라에서는 골프 자체를 처음부터 잔디/필드에서 배우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스윙, 스탠스 등 가르칠 것이 많지만 (특히 그린 주변이나 트러블상황)
인조잔디 매트 위에서 배워야하는 우리 환경은 폼/자세 말고는 다른걸 가르칠 수가 없어서.. 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렇게 배우다보니 배운 사람도 또 다른사람의 골프를 스윙폼으로 평가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세 위주로 가르쳐야 잘 가르친다는 소문이 나게되고..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

    3 0

저는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그런말 많았죠.. 닭장 프로라고.. ㅎㅎ

    0 0

프로들도 매번 자기폼을 조금씩 수정하는 데 우리의 스윙이 레슨 얼마간에 완벽해지지는 않을겁니다.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자기한테 맞는 스윙을 찾아가는 길인데 가르치는 사람이 샛길만 보여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목표는 저기 보이고 원래 가는길은 앞에 보이는 이길입니다. 이길은 이렇게 가는 겁니다는 레슨으로 배우고 샛길을 찾는 건 우리몫이라고생각합니다.

    1 0

저 인도어 다닐적에 그런프로가 있엇어요 하체턴 안가르쳐주고 팔로만치고
쉽게쉽게 스윙하라고~ 그렇게 레슨도 했구요
근데 배우시는 분들이 첨에는 쉽게 잘맞다가 어느정도 80중반 90초반 좀 치시니..이게 더이상 발전이 없는거죠
그래서 그 레슨 안받고 다른 프로한테 받고..나중에 심지어는 그 프로 욕하더라구요 ㅋㅋ
제가 배운프로 왈~ 첨에 제대로 배워놔야 나중에 망가지더라도 그나마 중간쯤은 가고
첨에 쉽게쉽게 하려다 나중에는 아예 몸에 고착이되서 발전이 안된다라고 했어요 ㅎㅎ

근데 저도 참 쉽게쉽게 치고 싶습니다 ㅋ 화이팅하세요~

    0 0

근데 80중반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흠.

뭐 하긴 사람 욕심이 끝이 없으니...

    1 0

2년 동안 매월 레슨했는데 발전이 없다고...욕하더라구요 ㅋ

    0 0

2년동안 같은 강사에게 받기보다는 3~4달에 한번씩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0 0

근데 솔직히 보면 막상 레슨프로가 타이거나 로리같은 폼을 가르치지 않으면, 아마추어들이 사짜취급을 하죠.
어떻게 보면 정말 아마추어에게 맞는스윙은 바디턴이니 인투아웃이니 핸드퍼스트니 이런게 아니라 안다치고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스윙아닐까요? 하지만 어떤 레슨프로가 저런거 다 집어치고 안다치게만 가르친다면? 아마 그 프로에게 레슨 받는 사람 아무도 없지 않을까요? ㅎㅎ

"유투브 보니까 이렇게 하라던데", "주말에 타이거 우즈 치는거 보니까 그렇게 안하던데" 하면서요 ㅎㅎㅎ

재밌는게, 사회인 야구를 하면 150키로를 던지고 싶어 하는투수는 없고, 동호회 농구에서 앨리웁 덩크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없는데, 골퍼들은 유독 세계 최고 프로들의 퍼포먼스가 기준에 놓여있는 듯하더라구요 ㅎㅎ

    3 0

일전에 올렸던 글인데... 골프지름길 한박사... 생각납니다 ^^;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76376&page=1

    0 0

우리나라 영어교육 시장이랑 똑같아요...

10년 넘게 돈 쏟아부어 영어공부해도 영어 못하는거랑 똑같죠...

X새끼들이에요....

    1 0

작년에 레슨 다시 시작했을때 레슨프로가 ‘아마추어는 백날 프로폼 따라해 봤자다. 그냥 이렇게 힘빼고 휙휙 휘둘러라.’라며 2개월동안 요령같은 레슨 받았는데요.
처음엔 깊게 동의하다가 종료 시점엔 의심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그동안 한번도 없었던 늑골 부상과 손가락 부상이 와버렸거든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처음 골프하면서 배웠던 프로의 폼을 지향하던 골프의  FM같은 동작이 부상 예방의 효과가 컸다고 봅니다. 100년이 넘은 스포츠인데 정석적인 스윙폼이 왜 없겠습니까. 다 우리 마음이 급해서(결국 연습이 부족해서)아닐까 하네요.
장삿속도 있겠지만 일정한 루틴은 따라가야 한다고 봐요.

    3 0

개인적으로는  김헌의 행복골프 (구 골프허니, 마음골프) ,추천합니다. 유투브 채널, 네이버 카페 도 있구요.

우리가 익숙한 운동으로 골프스윙을 설명해주십니다.
분석적으로 지적질 위주의 골프레슨보다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0 0

궁극적으로는 그게 가장 몸에 힘을 들이지않고 자연스럽게 편하게 스윙을 할수 있는 길이니까요 ^^

    4 0

오잘공님의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그럼 프로처럼 치는걸 배워야지 아마추어
처럼 치는걸 배우나요?
잘못된 폼으로 백날쳐봤자 몸만 아프고
진전이 없습니다.다만 필드에서 살면 당연 스코어는 좋아지겟지요
좋은폼으로 2년쳐서 잘칠래?개폼으로 20년 걸려 잘칠래?물어보면 전자를 택할것입니다
좋은폼에서 좋은샷이 나온다 생각됩니다

    4 0

폼에 치중을 해도 결국은 개개인 마다 다른 스윙이 자리를 잡게되고
결국 그 스윙 들에는 폼은 달라도 골프의 기본 매커니즘은 전부 묻어납니다.
유연성, 근력, 신체 조건 전부 다르고 골프를 접한 나이와 구력이 다른데
동일한 폼을 한다는 것은 참 어렵지 않을까요;;

    1 0

이병옥 프로의 유투브 내용 중에 흡사하고 이전에 인터뷰를 했던 내용을 계속 염두해두고 골프를 치고 있어 해당 내용 아래와 같이 첨부 드려요.

저는 골프에 대한 스윙논쟁에 있어서 승자도 패자도 없다고 말합니다. 골프스윙에 있어서 주류스윙이라 해서 컨벤셔널 스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추럴 스윙, 스택앤드틸트 스윙, 내추럴 보디턴 스윙, 원피봇 스윙, 매직스윙 등 다양한 이론이 등장해 많은 골퍼를 돕기도 하고 더 어렵게 하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골프스윙 정보의 홍수 속에 어려움을 겪는 골퍼들도 있고 본인의 것으로 효과적으로 습득해 많은 도움을 받는 골퍼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스윙이론을 여과없이 받아들이기보다 기본원리를 먼저 이해한 후 본인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에 맞게 적용한다면 오히려 한 가지 스윙으로 플레이하는 골퍼보다 한두 가지 무기를 더 장착하게 되어 분명히 유리한 조건에서 골프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골프가 전투, 전쟁 등과 다른 것은 어설프게 여러 가지 스윙을 시도하는 것보다 한 가지 스윙을 정확하게 누구보다 잘 구사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골프에는 스윙어(Swinger)와 히터(Hitter)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스윙어는 어니 엘스, 대표적인 히터는 타이거 우즈라 할 수 있습니다. 어니 엘스와 타이거 우즈 선수의 차이점은 어니 엘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맞히는 순간이나 다운스윙과 피니시까지 동일한 느낌으로 스윙을 한다는 것이고 타이거 우즈는 공에 임팩트 주는 순간이 아주 강한 전형적인 히터라는 점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어니 엘스 선수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필요한 부분으로 몰고 다니는 반면 타이거 우즈 선수는 골프장 전체를 사용하는 예측하기 힘든 선수라는 점입니다.

또하나의 전형적인 히터가 필 미켈슨 선수입니다. 이 선수 역시 골프장 전체를 사용하는 선수인데 타이거 우즈와 미켈슨이 세계랭킹 2, 4위에 올라있기에 스윙어와 히터 중 어느 것이 더 좋냐는 데 대한 질문에 답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 이 두 선수는 인간능력 이상의 숏게임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스윙어와 히터의 구분을 무의미하게 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인 여러분은 스윙어가 되어야 합니다. 공을 의도적으로 치는 것보다 스윙을 하다보니 공이 맞아나가는 스윙어가 되어야 합니다.

    1 0

선출 친구놈이 하는 말이 있습죠...

골프는.... 어렵게 가르쳐야 돈이 되는거야.....

    0 0

저는 골프는 아니지만 다른 분야에서 초중급자를 몇 해 동안 가르쳐봤습니다. 결론은 가르치는 사람이 자신도 잘하면서 잘 가르쳐야 한다는 거였죠. 가르쳐줄 내용은 하나지만 배우는 사람의 스타일이 다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단계에 따라 또 갈 길을 달리 알려줘야 하죠. 하지만 대부분의 강사들은 자신이 하는 방식을 가르치는 데 그치더군요. 이건 골프나 다른 데나 마찬가지예요. 딱 시범 보여주고 저처럼하세요 이런 건 레슨이 아니죠. 배우는 사람의 현 주소를 정확히 짚어주고(시범까지 보여주면서) 어떤 원리 때문에 그런 건지 자세히 알려주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해나가면 된다, 어떤 단계를 거쳐 가면 된다 등의 내용을 배우는 사람 스타일에 맞춰 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가르치는 사람이 그럴 능력이 안 되니까. 특히 몸으로 하는 분야는 이게 심합니다. 자격 과정이 없는 분야는 더 심하죠. 타이거 우즈가 가르쳐도 가르치는 법을 모르면 말짱 황이죠. 잘 가르치면서 나랑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정말 행운이리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 열심히 장비를 바꾸는 게 우리의 할 일 아닐까요?

    0 0

클럽을 판매할때도 레슨프로가 손님을 받을때도 저는 모든 서비스나 판매업은 인터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괄적으로 하는 레슨이 아니라 개인레슨을 받는다고 하면 틀에박힌대로 가르치는게
아니라 인터뷰를 통해서 이사람이 원하는게 뭔지 파악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클럽으로 예를 들면 곧죽어도 머슬백을 써야겠다는 사람한테 실력없으니 넓은걸 쓰라고 강요하기보다는
본인이 원하는걸 쥐어주는데 최대한 관용성이 있는 머슬백으로 권장하거나 타협안을 찾아주는게
좋은 판매자고 레슨도 굳이 힘겨운 연습을 원하는게 아닌 거리는 짧게나가더라도 쉽게쉽게
나가는걸 가르쳐달라고 했을때 그 사람의 상황에 맞춰서 레슨해주는 프로가 좋은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상품을 판매할때는(학원도 똑같다고 봅니다)그사람의 수준과 그사람의 성향에 맞춰서
판매 혹은 강습을 해주는게 제일 좋은거라고 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프로처럼 치고싶은 사람한테는 프로처럼 가르쳐줘야겠죠^^

    0 0

예를들어
아마추어입장에서 아웃인으로 치는게 직관적으로 훨씬 쉽고 바디턴으로 강력하게 때릴수있죠 적당한 페이드 구질만
계속낼수있다면 이렇게 가르치는 것도 괜찮을텐데 현실은 사짜 소리듣고 매장당하죠

    0 0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레슨 프로가 레깅 코킹 이런 얘기만 하지 않아요.

물론 너무 디테일에 집중하는 얘기도 있지만 많은경우 스윙의 기본 메카니즘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초보가 금새 드라이버 200m만 똑바로 보내는 쉬운길 같은건 없습니다.

양팔을 붙이고 그립은 부드럽지만 정확히 잡고 무게중심을 낮추고 몸에 힘을 빼고 척추각을 펴고 ...
어드레스만 해도 이런게 몸에 익을때까지 수많은 반복연습이 필요합니다.

지켜야할게 많지만 다 숙지하고 연습하고 이해해야 다치는 부위 없이 쉽고 편하게 똑바로 보낼 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3 0

장사치같은 코치도 있을테지만,
오잘공님 두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석대로 배워야 더 안다치고, 더 쉽게 친다고 생각합니다.

정석대로 (물론 정석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통상적으로 정석이라고 여겨지는거에 따라서)
스윙해야 더 일관성있고 안정적인 샷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자세 안좋은데 싱글쫙짝 치는분들은 보면 연습량, 실전경험이 무지 많죠.
좋지 않은 폼은 일관된 샷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스샷 안나려면 계속 샷감 유지해야 하죠.
보통 프로들은 갑자기 스윙시켜도 바로 정타, 혹은 한두개 쳐보면 금방 정타치죠.

코킹, 래깅 등 기본적으로 요구하는게 힘들이지 않고 편한 스윙하는 지름길입니다.
편한스윙이라 일컫는 것들 중에 남들이 보기에 편해보이는 스윙은 거의 없습니다.
유연성이 부족해서 난 편하게 칠래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른 불필요한 부분에서 더 힘들어가고, 더 불편하게 칩니다.
그러다 보면 부상오기도 쉽구요.

    0 0

그나마 힘이 있을 때는 아마츄어 스윙으로도 어느 정도 맞혀가지만 60대 후반 넘어가면 그런 사람들은 채를 놓게 됩니다.
반면에 제대로 원리가 있는 스윙을 하면 60대가 넘어서 관절도 굳어지고 힘도 없어지고 유연성을 떨어져도 어느 정도 치게 됩니다.
요즘 제 목표는 60이 되기 전에 제대로 스윙을 만들어서 오래 치자입니다.

    2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