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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는 오마이집이구요..
원래라면 22일 출발 23일 도착인데 이게 오늘로 연기되서 막 항공으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게 연기가 될지르모르고(어제 결재시는 연기에 대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오늘 도착하리라 생각하고 어제 결재를 했는데요..
혹시 이게 내일 어제 결재한 제품이 미국시간으로 오늘 낮에 뱅기타고 온다고 보면.. 월요일날 인천 공항에 동시에 잡힐수도 있는 그런 불길함이 있거든요..
이런경우 배상된다고 하는데, 혹시 오마이집에서 보상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분 어떤지 알려주세요.
물론 어제 결재한 물건은 발송준비라 항공사로 이관되어 있지 않아요.. 항공사 배송장 번호가 없긴 하거든요...
괜한 걱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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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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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배대지 공지사항에 보면 22일 동부쪽(de,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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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오마이집에서 동시에 배송 되지 않게 시간차로 보낸다고 오히려 늦은 배송에 양해를 구했었던 가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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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동일인으로 받을경우 첫번째 물품이 한국에 도착하고 난뒤! 2번째 물품 결제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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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나오면 그때 걱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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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비행기로만 안들어오면 걱정안하셔도될듯합니다 저도 같은날 하나는새벽에 하나는 오후에 입항됐는데 괜찮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