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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올리고 온 간단 소감.
일반 |
느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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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30 13:40:21 조회: 1,809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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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말로만 들어서 설마 했는데, 정말 정신없더군요...

전반에 공 7개를 산에다 심어주었습니다..

 

걱정하던 드라이버는 2개정도 빗나가고 잘 맞았는데, 세컨샷 아이언과 유틸리티로 5개를 날려먹었네요^^

어쩜 그렇게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화사하게 날라가는지...

 

전반 끝나고, 그늘집에서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잔 하고나니, 조금 여유가 생기더군요..

남 치는것도 구경하고, 경치도 구경하고...

"후반에는 공 하나도 안잃어버렸네~~"라고 입방정을 떠는 순간... 물속에 뽕당... 

 

제일 멘붕이 온건 퍼터였습니다..

퍼터연습은 꽤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그리 힘조절이 안되고 거리가 안맞는지...

퍼터연습매트와는 전혀 상황이 다르더군요... 오르막/내리막에 거리와 방향 모두가 신세계였습니다..

 

라운드 내내 목이 말라서 고생을 했는데, 끝나고 보니 캐디가 얼음물을 가지고 다닌다하더군요...

눈치보면서 와이프 텀블러의 물을 입만 축였는데, 알고보니 캐디한테 물을 받아 계속 채운거더군요..

어째 물이 계속 남아있더만... ^^

 

다 끝나고 샤워한 후 체중을 재봤더니, 전날보다 2키로가 빠져있더군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그래도 즐거우셨죠?
라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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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보다 늦게 머리 올리신건가요? 살도 빼고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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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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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었지만 재미있으셨겠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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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얼마안됐지만 머리올릴때가 떠오르네요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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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나아지실 것만 남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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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탁 트인 상쾌함 조금 느낄 여유는 있으셧겠죠? ㅎㅎㅎ
이제 ‘어떻게해서 나가나?’ 궁리만 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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