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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순경에 허리에 부상이 오고
연습도 못하고 있는데 갈비도 금이 가고.....이건 당췌 먼 시츄인지 알수가 없다는.....
아직 완전하지 않은 몸으로 어제 순천 주암에 있는 파인 힐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2일 전부터 약간의 연습을 하니....드라이버가 뒷땅을 치더군요....이것도 생전 처음.
역시나 첫 티샷부터 드라이버 뒤땅...... 비거리 100미터..ㅋㅋㅋ
14번 드라이버 쳐서 그나마 봐줄만한 것은 2번(정타는 아니었다는...ㅠㅠ)
2번은 대가리 나머지 10번은 전부다 뒤땅치고 멘붕이 오더군요...
그래도 전반에 유틸과 아이언류가 잘 맞아줘서...
첫버디는 파3에서 125미터 9번으로 쳐서 3미터 지점에 똬~~~악
두번째 버디는 드라이버 대가리쳐서 140미터 가고 남은 거리 180미터...약간 앞바람..
저만의 비장의 무기!!!!!! 따이똘 910 21도로 치니 홀컵 옆 20CM 붙더군요...
일행들 멘붕....드라이버 X같이 쳐놓구 유틸로 붙히는 희안한 샷을 보여준다고..ㅋㅋㅋ
여튼 전반은 버디 2개(ㅇㅅㅇ....)잡고 40개 마무리
실제로는 한 2개 정도 더 친것 같은데..역시나 지인들과 명랑골프라서 컨시드를 후하게 잡아줘서..ㅋㅋ
역시나 후반전도 드라이버는 개망이여구요 타수도 알콜의 영향으로 48개........(역시나 실제는 한 50개 친듯)
첨으로 싱글치시는 분께 핸디 드렸네요..ㅋㅋㅋ 제가 아이언 유틸이 워낙 잘 맞으니 무너지시더라는...ㅎㅎㅎ
(파5에서 드라이버 50미터 보내고 19도 유틸 2번 쳐서 3온 시키고 파 잡으니 ......... 당황 하신듯..)
근데 항상 느끼는것은 드라이버가 잘되면 아이언이 안되고 아이언이 잘되면 드라이버가 안되는.....
2개가 다 잘되는 날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아직 구력이 1년반 밖에 안되서...구력으로 타수를 만회할 실력이 언제나 될런지....
얼렁 드라이버 다시 원위치 해서 목표치를 다시 채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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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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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단하시네요... 저도 지난주에 갈비부상상태로 머리올리러 갔었는데, 긴장해서 아픈것도 모르겠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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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때는 모르는데 치고 나면 좀 가슴이 아프더라구요..그나마 전 2주정도 지나서..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