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해외에 나오면서 처음으로 골프라는 운동을 접했습니다.
한국에서 딱 이틀 15분의 7번 아이언 스윙 연습을 끝으로 연습장 프로가 병원을 입원하게 되어 버렸지요.
당연히 드라이버는 잡아본 적도 없고 아이언도 풀 스윙이 아닌 똑딱이만 하다가 왔었네요.
이제 거의 만 3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매주 필드 나가면서 그래도 혼자서 많이 늘었다고 느낄 때가 있네요.
제가 있는 곳은 1번이 파 5인데 우측은 OB 좌측은 해저드에 보통 드라이버 떨어지는 곳 양편으로 벙커가 있습니다.
페어웨이 역시 그다지 넓지 않고 폭은 30m 정도될 거 같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항상 물에 빠지거나 숲으로 들어가면 그냥 양파하는 홀이었는데
최근에는 물에만 안 빠지면 그래도 보기로 막을 수 있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네요..
파하면 좋고 보기하면 그냥 그렇고...그 이상하면 화가 나게 되는 것을 보니 예전보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거의 모든 홀이 우측으로 가면 100% OB가 되는 골프장 특성상
슬라이스가 나면 게임은 거의 포기하게 되는 곳이랍니다...^^
어제도 23개 홀...마지막은 돌다가 비 와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볼빅 비비드 공 하나로 마무리했네요.
OB가 나기는 했는데 가까운 곳이라 캐디가 모두 찾아와서요..ㅎㅎ
그래도 물에 하나도 빠지지 않고 공 하나로 마무리해서 즐거웠습니다. 성적과는 별개지만요
|
|
|
|
|
|
댓글목록
|
|
원볼 플레이..기분이 좋죠. |
|
|
매주마다 동일한 필드를 연습장처럼 나갈수 있어서 좋으시죠? 잔디밥이 필드에서의 실력을 자연스레 늘려줍니다. |
|
|
G400 은 아직 쓰진 못하고 계신거죠? 받으시면 스코어가 더욱... ㅎㅎㅎ
|
|
|
저두 비슷한 환경에서 골프를 배웠습니다. 1년여 만에 독학 골퍼로 원볼 플레이 80대 타수 달성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