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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골프가 늘어간다고 느낄 때...
일반 |
희원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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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9 22:25:37 조회: 1,539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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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오면서 처음으로 골프라는 운동을 접했습니다.

한국에서 딱 이틀 15분의 7번 아이언 스윙 연습을 끝으로 연습장 프로가 병원을 입원하게 되어 버렸지요.

 

당연히 드라이버는 잡아본 적도 없고 아이언도 풀 스윙이 아닌 똑딱이만 하다가 왔었네요.

 

이제 거의 만 3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매주 필드 나가면서 그래도 혼자서 많이 늘었다고 느낄 때가 있네요.

 

제가 있는 곳은 1번이 파 5인데 우측은 OB 좌측은 해저드에 보통 드라이버 떨어지는 곳 양편으로 벙커가 있습니다.

페어웨이 역시 그다지 넓지 않고 폭은 30m 정도될 거 같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항상 물에 빠지거나 숲으로 들어가면 그냥 양파하는 홀이었는데

최근에는 물에만 안 빠지면 그래도 보기로 막을 수 있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네요..

 

파하면 좋고 보기하면 그냥 그렇고...그 이상하면 화가 나게 되는 것을 보니 예전보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거의 모든 홀이 우측으로 가면 100% OB가 되는 골프장 특성상

슬라이스가 나면 게임은 거의 포기하게 되는 곳이랍니다...^^ 

 

어제도 23개 홀...마지막은 돌다가 비 와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볼빅 비비드 공 하나로 마무리했네요.

OB가 나기는 했는데 가까운 곳이라 캐디가 모두 찾아와서요..ㅎㅎ

그래도 물에 하나도 빠지지 않고 공 하나로 마무리해서 즐거웠습니다. 성적과는 별개지만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원볼 플레이..기분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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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마다 동일한 필드를 연습장처럼 나갈수 있어서 좋으시죠? 잔디밥이 필드에서의 실력을 자연스레 늘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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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은 아직 쓰진 못하고 계신거죠? 받으시면 스코어가 더욱... ㅎㅎㅎ

원볼 플레이 보다 자주 나가실 수 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가능하실때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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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비슷한 환경에서 골프를 배웠습니다. 1년여 만에 독학 골퍼로 원볼 플레이 80대 타수 달성했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어프로치 아무렇게나 쳐도 2미터 내로 붙일 수 있을것 같고, 그린사이드 벙커는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귀국 1년여만에 현재 완벽한 백돌이로 살고 있습니다. (파3리 티샷 후 그린왼쪽 벙커에서 오른쪽 벙커로.. 오른쪽 벙커에서 철퍼덕...저 멀리로 탈출..양파 이런거 자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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