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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니카 란딩을 갔다왔는데..
먼저 이글한공이 인텍 베타TI공이엿는데...
작년에 직구할때 껴서 16개짜리 산건데
나가보니 2개밖에없어서 로스트볼 한봉지 가지구간것도 같이 들구나갔는데...
볼빅이나. 타이틀이나 켈러웨이 로스트볼보다 월등히 좋은거같은데 ㄷㄷㄷ
맞을때 미묘한 느낌이나. 공 뻗는게 틀리더라고요...
이게 사람마다 자기한테 잘 맞는 공이 따로있나요??
전반에 46개 쳤는데.. 베타TI로 잘치다가
후반에 첫샷부터 안드로 메다로 날리고 나서
로스트볼로 쳤는데.. 53개 쳤네요 ㄷㄷ
근데 치면서도 드는생각이 느낌이 이상타 이상타 생각많이햇는데
구력이 짧아서 정확히 모르겟습니다.
선배님들 고견을 여쭤봅니다..
그런거면.. 베타Ti로 200불채워서 사버리게요 ㄷㄷㄷ
16개.. 7.5불입니다 로스트볼보다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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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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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으면 사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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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데이터를 떠나서 잘 맞는 공이 있기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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