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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2016 테일러메이드 M1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달려나오는 S 샤프트에서 프로젝트X 헤져더스 옐로우 6.0 S (3.3토크)로 바꿔서 한달정도 사용중입니다.
스탁샤프트가 큰 불편함이 없었는데, 훅구질이 한번씩 나는거와 탑에서 휘어져 내려오는게 많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헤져더스 옐로우 6.0 3.3토크 샤프트로 교체후에 한동안 너무 잘 맞았습니다. 탄도도 좋고, 비거리는 비슷한데.. 사이드스핀이 없이 날아가더라구요.
조금만 피곤하거나, 2게임째면 집중력이 상당히 차이나네요.
보통 탄도가 13~15도로 형성되고 볼 스피드가 66~67정도로 나왔는데..
지금은 탄도 9도에 볼 스피드 63정도가 평균이네요.
필드에서도 무릎팍 탄도라고... -_- 샤프트 바꾸고 이런말 처음 듣네요.
샤프트 자체의 특성이긴 하지만..
무겁고 단단한 샤프트와
가볍고 플렉스한 샤프트의 차이점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핑쪽으로 10.5도로 가볼려구요.
뉴G S샤프트가 4.7토크던데 많이 약하지 않을까요? TS는 오히려 토크가 더 높던데...
G400과 뉴G의 성능차이는 어느정도 날까요?
갑자기 구매글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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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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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는 킥포인트 영향도 큰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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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킥 포인트도 중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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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스윙에 맞는 샤프트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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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리 제 몸에 맞는걸 사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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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스탁S 사고... 스피더661, 투어 65S, 투어 65R 을 전전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받아서 스크린 한번 쳐본 6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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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어 65R로 바꾸고 드라이버 스트레스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볼스피드 60초중반, 헤드 40초중반인데 저에게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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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R 한번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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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앵글은 샤프트 중량 밴딩(킥)포인트 헤드로프트 무엇보다 본인의 자세에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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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핑골프매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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