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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대로.. 100만원 이하에서 치면 쩍 하고 공이 달라붙었다가 나가는 그런 아이언은 뭘까요?
v300이나 미즈노 JPX900 단조모델이 우선 떠오르긴 하고
중고로 미우라나 로마로 연식 된 것도 생각납니다만,
회원님들 쳐 본 것 중에 기억에 남는 아이언들은 뭐가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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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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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AP1 이요. 35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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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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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v300-4 쓰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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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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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릭슨이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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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라고 생각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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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이 여러가지 스펙트럼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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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틴606,707이나 혼마727도 좋았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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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상위 모델들이 그나마 쩍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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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MP시리즈 아주 타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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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타감을 많이 이야기하시는데 전 이상하게 미즈노가 별로 안와닿더군요. 최근의 JPX900도 쩍 달라붙는다기보단 좀 딱딱한 느낌이었습니다, 저한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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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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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MP시리즈들이 타구감은 정말 쫀득쫀득하죠.. 특히 머슬백 계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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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틴한표여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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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라 머슬은 감히 쳐다도 안봐 모르겠고, 저는 쉬운애들 중에선 포틴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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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릿지스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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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C-750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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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 채. 타감 진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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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64 출시때 구입해서 아직까지 적응 중 입니다 손맛이야 쫀득 하지만 조금의 미스도 용서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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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765랑 미즈노 mp라인들이 타감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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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MP 시리즈에 다골 샤프트 달면 손맛은 최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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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쳐봤지만 개인적으로 미즈노 손맛은 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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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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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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