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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의 지름은 없을거라 공언하고 있는 장비들을 차례로 정리하고 있는데..
피노피노님과 노가다님의 11번가 할인 이벤트 글을 보다가 혹시?하고 5번 우드를 찾아보니 레져용품과 카드사 할인이 다 먹힙니다...
오오오오~~~~~~~
오키 캐시백 갖고 있던거까지 포함하니 25만원 언더로...
......
도저히 버텨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픽 우드를 보내고 G400 우드를 들였습니다!
이제 퍼터 하나만 남게 되었군요.....
남은 배신자의 처리를 위하여 이베이 뒤적이러 갑니다!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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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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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등장-_-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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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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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퍼터 오늘부터 긴장하며 잠 못자겠네요. 굴러온 돌들이 어느새 주전을 밀어낼 상황인지라. 당분간 퍼팅 잘되실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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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센스 있는 댓글 빵 터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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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나빠질게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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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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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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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의 제품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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